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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테니스 전망(?)

윔블던 우승자의 역대 행보를 보면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상징성 때문에 조코비치의 강세는 계속되겠죠.

페데러가 노쇠했다하지만 전성기의 페데러가 너무 강했던거지 지금 못하는건 아니죠..

나달은 이상하게 짝수해에 강하고 홀수해에는 약간 부진한면이 있고..

페데러는 나달에 약하고
나달은 조코에 약하고
조코는 페데러에 약하고..
근데 델포트로도 다시 부상회복해서 올라오고
호주신예 토미치도 주목할만한 신예인듯 하고..

머레이가 얼마나 해주느냐도 관건이고..

남자부는 올해는 조코비치의 해가 될거 같습니다. 올시즌 아직까지 1패라니!!

나달의 경우 항상 페데러를 쫓아가는 형국이었는데 이제는 조코비치에 쫓기는 형국인지라
어떻게 맘을 다시 잡느냐가 관건일듯 하네요..

여자부는 크비토바라와 리나라는 스타가 탄생했는데
윌리엄스 자매가 얼마나 제 컨디션을 찾느냐 아니면 노쇠화로 가느냐
사라포바도 많이 회복했는데 이걸 얼마나 유지하느냐..
워즈니아키는 한방샷을 키워내느냐..

아무튼 이래저래 물고 물리지 않을까 싶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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