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코리아오픈 2012" 열린다고 하네요.

KDB 코리아오픈 2012


한솔오픈이 이름이 바뀐거 같아요..

지금 뉴욕에선 US OPEN 이 한창입니다만...

사실 다 그림의 떡 아닙니까? ㅎㅎ

TV로 또는 컴퓨터 모니터로 보는 아쉬움..

또한, 밤 늦은 시간에 하기에 소리도 크게 못 들어

생동감도 떨어지고..졸립기도 하고 ㅋ(이건 저만 그런건가요?)


누군가의 말처럼..

"멀리 있는 진짜 김태희보다 가까이 있는 김태희 닮은 애가 낫다"고..


13시간 시차 나는 US OPEN TV로 보는거도 좋지만..(물론,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동시간대에 열리는 코리아 오픈 가서 보는거 어떤가요?



이참에...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 보고 잡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마음으로 구경 한번 가시는거..

저도 구경 함 가보려고...

지금 잔뇌 굴리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엔 호크아이도 빌려서 설치한데요...

재미나겠죠?



참고로...저는 홍보대사 아니므니다..

한번도 한솔오픈 같은 경기 가 본적이 없으므니다...

지금까지는 크레이지 테니스가 아니므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dbkoreaopen.com/korea/index.html

그림은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잡혀가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