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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피아 전테교 가입 거부, 실은 제거된 소감.

1.오늘 오후 3시경 회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2.느낌이 안좋았다.  
3.임원진 만장일치로 가입을 인정하는데, 만장일치가 안되어 거부되었다고 한다.
4.나는 작년 11월에 가입신청을 했고 글을 남겼고 정모에 3회 참가했다. 벌써 7개월 정도가 흘렀다. ..또 4월경 내 가입여부로 회칙 개정 운운 껀이 있었고, 이를 둘러싼 분분한  말들이 임원진 사이에 또 주변인들 사이에 분분했음도 알고 있다. 결국은 임원회의를 통해 회원으로 인정되었음을 통보 받았었다.  설마 그때 당시에 내 문제로 말들이 분분했던 상황속에 있었던 분들이  나의 회원 인정을 단지 온라인에서의 회원 여부였다고 과연 주장할 레스피아 회원들이 있을까? 난 이미 5월 레스피아 연합회장배 대회도 전테교의 회원 신분으로 참가했었다. 엄연히 인정된 회원이다. 고로 이번 회의와 결과 통보는 내겐 이치에 맞지않는 쌩뚱맞는 일이다. 어찌되었든..

4.6월 중순경 레스피아 회원증발급 관련 공지가 떴다. 회원인데 아직 회원증을 받지 못한자 회원을 희망하는 자의 가입 절차 등이 안내의 요지였다.  나는 당연 회원이지만 아직 회원증을 받지 못한 경우로 이해했으며 쪽지를 보네 달라해서 즉시 보넸었다. 댓글로도 좀더 자세한 내용의 말을 남겼다. 헌데 한달 가까이 아무런 댓꾸도 없다가 바로 어그제 어떻게 된건지 그 진행상황이 궁금해서 재차 쪽지를 발송했더니 역시 아무런 답이나 언질도 없다가 이렇게 거부결과를 받게 된다. 이런점에서 난 거부당했다는 느낌보다는 제거 당했다는 느낌를 지우기 어렵다.  통보한 입장에서는 레스피아 전테교 회원입회 거부, 내 입장에서는 적지않는 시간이 흘렀고 회원으로 인정 받았었고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거받음으로 느껴지는 통보였다.

5.4월경 회원으로 인정받을 당시 아름다운 테니스문화를-지향점이 분명한듯 하면서도 자의적일수있는- 선도 하는데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여전히 서먹할수밖에 없지만 또 새롭게 맺은 인연 새롭게 경험해 보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6.거부-제거-의 사유는 일부 회원의 나에 대한,, 성격과 강도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그냥 "불편함"이란다.  거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까닭이 개인적인 정서에 바탕한 매우 주관적인 연유다. 이게 내 불편함의 핵심이다. 나와 관련되어서 이기도 판단의 합리성에 대한 의문과도 관련된다.
  
7. 말안해줘서 모르겠지만, 말못할 연유가 또 있단다. 둘중 하나일 것이다. 말하면 말하는 자의 유치함을 드러내는  것이거나, 나머지는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저지른 지속적인 잘못된 태도가 있는데 나의 자존심을 위해서 말하지 않는다는 것. 나는 전자에 혐의를 강하게 갖고 있다. 이부분에 자신있으시면 나의 가입에 불편해서 반대하신 분 답주시기 바란다. -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에서든.
8.난 회장님이 전화를 통해 내게 말한 배려 , 양보와 반대되는 행동을 한 기억이 없다. 혹시 새공을 안따는 것? 이런류가  문제가 된다면 얼마든지 날르 변호할수 있다. 또 반박도 가능하다. ..다른 회원들과 게임하는거? 난 주중 주말 기존 전테교 회원들보다 훨씬 자주 거의 매일같이 현재 레스피아 코트에서 공을 쳐왔다. 어쩌면 전테교 회원이 되었다고 그간 친하게 지네왔던 분들과 어울리지 말아야한다는 건 아니겠죠? 나보다 나이어린 전테교 회원님들에게 말을 놓지도 않았다.
딱 걸리는것이 굳이 있다면 주중에 오면서 - 전테교 회원님들은 주중에 거의 잘 안나오는 상황-간식꺼리를 갖고 오지않았던 일. 근데 이게 문제라면 고치면 될 것인데..또 모두가 다 간식꺼리를 다 갖고 온것도 아니다.. 또 게임후 끝까지 남지않고 대체로 일찍 귀가한다는 점을 지적받을 수 있겠다. 헌데.. 오가는 것은 자유롭게 하세요라고 말해주었던 것과 매일같이 주중에 나와 게임하는 경우이므로 간혹 나와 찐하게 끝판을 보시는 회원님보단 일찍 귀가하는게 자연스럽다. 즉 일부러 일찍 귀가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도 합당한 연유는 아닐것임..

9.기존 회원님들은 정말로 예외없이 서로서로  편하기만 할까?? .. 어디가든 집단의 성원들은 차이와 개성들이 존재한다. 생태학적으로 건장하다는 건 공존과 협력이다. 차이를 제거하는 건 이슬람 원리주의자거나 혈통 순수혈통주의 고집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 이 논리를 밀고나가면 결국 혼자 남게되며 그 혼자 마져도 분열될 것이다.

10.기존회원님들도 지금의 나처럼 복잡한 힘든 과정을 거쳐 힘들게 가입한 경우일까?? 또 앞으로 누군가를 제명시킬때도 이렇게 간단한 이유로 시행할 것인가.. 나를 염두한 회칙 개정 운운 나만을 두고 시간 빼서 회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난 이리 느끼고 있습니다.
11.이건 사법고시나 고위공무원 심사시 하는 사상검증이나 반역 내력 심사 아니고 ,,, 단지 간혹 코트에 나와서 테니스 즐기는 취미생활의 문제에서.. 지극히 자의적이 주관적 감정으로 회원가입을 거부당한 심정은 황당스럽고 화나고 웃기기도 한다.
12.사기업 입사시험에서 그런 연유로 탈락했다면 내 불편한 감정의 강도는 지금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레스피아 전테교는 오너(들)가 있나? 싶은 의문이 들 정도다.
13.더욱이 이번 심사에서는 그 대상이 나뿐이였단고 한다. 이 부분이 내 감정을 더 안좋게 한다. 내가 모임에 해가 되는 행동을 했는가.. 모임을 분열시키는 행동을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는가...품위를 심각하게 손상시켜 회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했는가... 그런건 아니라고 회장님도 통화시 분명히 말했다. ㅋㅋ단지 연유가 불편해하는 회원이 있다는 말였다.

14.가입과 제명에서도 지금처럼 주관적인 연유로 실행할 것인가??..  차라리 테이터화가 가능한 인기투표나 레스피아 회원과 관련한 일이므로 레스피아 마당을 누가 더 많이 주인으로서 지키고 있는가 라는 기준이 외려 더 객관적인게 아닐까? ㅋ 혹은 누가 평소에 말않고 까칠하게 부담주고 꽁해있다가  뒷담화를 까는가..이런 기준도 못지 않을듯..

15.모든 잣대를 적용함에 공정성과 합리성을 떠나 잘못된 기준일지라도 최소한  일관성은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자신있는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세세한 가정과 사례는 생략한다.
16.이번통보는 한 사람의 인격과 자존감과 관련된 문제였다. 뭐 다수가 날 원하지않는다면 불편해 한다면 별수없겠죠..
17.가입하기전 레스피아 전테교에 대한 이미지는 솔직히 별루였다. 물론 몇몇 일부 회원의 모습속에서 발생한 편견이다.
가입 즈음에 전테교 회원인줄도 몰랐던 상태에서 만났던 매우 인간미 넘치는 회원들을 보고 그 편견이 수정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헌데 합리적으로 납득되지않는 연유로 가입을 거부당한 일을 겪은 지금은 황당스러움으로 기억될 것이다.
18.시간이 지나면 감정들이 정리되면서 이건 이거고 저건 저렇고 등등의 정리가 되긴 하겠지만 지금은 그렇다는 것.
19.회원이라해서 다 편하거나 친한 것도 아니고 아니라 해서 안친하거나 불편한 것은 아니다는 것은 상식이다. 레스피아에서 공친지 3년이 흘러가고있다. ..
20.부디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선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나를 제명 혹은 회원가입 거부에 적용한 그 불편함이란 규칙 적용에 예외가 없기 바란다.  내가 거칠게 말했던 위의 내용들에 대해 일고의 고려 가치도 없는 헛소리라고 여기시는 분들 또는 임원진의 거부-제거-결정의 그 사유가 합당하다라고 보시는 분들이 레스피아전테교 회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게 현실이라면  두말하면 잔소리 미련없이 내가 떠난다. 진즉 떠났을 것이고 예초 가입하려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유일한 심의대상인 나에 대한 회원거부-제거-의  모양세와 성질이 아름답지  않다.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임원은 개인 자격이 아닌 일반 회원 전체의 의사를 신중히 검토해서 결정적인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적극적으로 껴안아야 하는 넓은 리더쉽을 보여야 한다는게 판단이다.
21.적응해 보려고 마음 가졌었고 나름 잘 적응하기를 바라고 도움 주셨던 몇몇 분들 감사했습니다. 또 오가며 같은 회원임을 확인하며 인사 나누었던 여러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좋은 분들이 많아 사회는 질서를 유지하며 움직인다고 봅니다.
22.마침니다. 두서없음 인정합니다. 두서없이 썼으니까요. 입회때도 글을 섰으니 나갈때도 글을 남겨야겠죠? 허나 타의에 의해 안좋게 나가게 되군요. 제게 불편했던 분 절반은 사과 드립니다. 나머지 절반은 분명 님도 책임 있을 겁니다. 이부분은 또 어떻게 하실런지도 궁금해지긴 해요. 그럼 종종 뵙겠군요. 즐테해요.

동막골 나달.

추가: 1.룰을 일관되게 적용한다면 회원증발급공지 마감시한을 2주가까이 넘겨 신청한 사람을 받아주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공지가 뜨자 곧장 쪽지를 보네서 처리받기를 기대했던 회원과 기한을 훨씬 넘겨 신청한 회원이 있을때 둘중 한사람을 택한다면 누굴 우선해야 하는가? 공지받고 즉각 답한 사람과 쪽지를 받고도 한달동안 아무 답도 안준 총무 중 누가 더 불성실한가?

2.지금 회원중 내가 인사해도 받아주지않고 기껏해야 고개만 까딱 무성의하게 받는둥 마는둥 한 사람 오죽했으면 3월인가 4월인가 외환은행 정모때 처음으로 인사를 받아주어서 내가 기뻐할 정도였던가..이런 속좁은 사람이 아름다운 테니스를 선도할 아량과 인격이 되는지 묻고싶다. 또 모임의 분위기를 헤하는 행위는 아닌지도 묻고싶다.
인사하면서 잘해보려는 사람과 인사도 안받고 삐딱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을때 한사람을 선택한다면 누굴 선택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가?

3.코트를 많이 지키는 자가 제거되어야 하는가 간혹 와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자가 문제인가? 코트를 거의 매일 지키는 사람과 간혹 한번씩 나오는 사람이 있을 때 한사람만 택한다면 과연 누가 우선되는게 당연할까?

4.당사자인 내게 최소한의 해명이나 소명의 기회도 주지않고 제명통보를 한 것은 인간적이고 민주적이며 나아가 모토인 아름다운 모습인가?  이런 시스템이나 인식에 심각한 유아적 오만이 때처럼 몸에 베어있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심한가?

위의 사례에 해당되시는 분들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룰 적용의 일관성에 대한 문의로 사용된 것이니 오버반응 자제요망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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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신바람 07.15 21:29
    아! 그런 일이 있었나요? 허허.....즐테가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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