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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테니스를 치면서

지낼 실 분 여기 분위기 보니깐 많을 듯한데..
전 설 첫날엔 가족과 지내다가 이러저리 머리가 정리가 안되면 다시 테니스장에 가서 누구 오시분이 없나하고 머리를 쑥하고 디밀면 왠 이리도 많이 나오셨는지... 분위기도 설이라서 긴장감없이 재미도 있구요.. 몇년전 일인데.. 그립다.~~~~
한국가고 싶다.
올해는 못가네요. 너나 나나 모두 짐싸서 가서 북졌댈 것 같기도 하고...
비도 많이 오네요.
마누라 코치 삼아 연습할려고 했더만..
말도 못하겠네..하기야 그말 하면 만두 빚는 분위기도 바뀔 듯..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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