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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월 4일(월), 7일(목) 덕수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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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2'
  • 김창렬 01.31 23:57
    참, 피오나님의 따스한 허브차
    잘마셨습니다. ㅎㅎ
  • 주엽 02.01 10:29
    아 그거 허브차 였군요
    그것도 좋았지만 오미자차도 맜있었습니다~~^^
  • 정글사나이 02.01 09:47

    정말 오랜만에 코트에 나갔더니 기분은 무척 좋았지만, 몸은 여기저기 쑤시네요...

    주엽님의 한말씀  "혹시 그동안 추워서 안나왔나요?" "헉~~~" 그 이유도 조금 있었는데,,,부끄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보기좋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복식만 하다가 목쏴님의 지시사항으로 단식을 할  수 있을때 하라고 해서 단식 한게임...너무 힘들고, 재밌네요...^^

    저도 피오나님의 맛있는 오미자차와 누군가의 정이 느껴지는 쵸코파이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 주엽 02.01 10:27
    ㅎㅎㅎ 자주 봬요~~
  • 김창렬 02.01 12:14

    닉네임만 봐서는 누군가 했습니다. ^^;;;


    하수들에게는 단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자신의 단점이 많이 보이고 복식에서는 파트너에게 미안해서 할 수 없는 다양한 플레이를 해 볼 수도 있거든요. 

    언제든 말씀하시면 기꺼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월도 지나가고 날씨도 풀리고 했으니 이제 자주 나오세요. ㅎㅎ

  • 주엽 02.01 10:26
    어제는 9시까지라서인지 날씨 좋았는데도 참석인원수가 적었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복식 세게임에 단식 2게임ㅋ
    단식은 목사님이 봐주셔서 빵은 면했습니다~~^^

    에디오님과 정목사님도 단식하셨는데
    듣자니 코트 상태상 이 두 분들은 누가 먼저 쇼트를 놓느냐의 싸움이었다고....^^;

    확실히 단식이 운동이 됩니다~~^^

    오랜만에 복귀한 루키와 저는 지희, 피오나님, 영주님에게 혼쭐 났었네요^^;;

    어제 재밌게 땀나게 운동 잘 했습니다~~^^
  • 김창렬 02.01 12:20

    단식 할 때는 앞에서 방해하는 사람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

    그리고 단식 자체보다는 저랑 단식을 해서 운동이 된겁니다. ㅋㅋ

  • 주엽 02.01 13:20
    또 같이 하자는 말씀이시죠?
    물론이죠~
    현준이 한텐 벌써 두번이나 졌었고 혜미랑은 이제 한번..그외에 누구든 기회되는 대로...ㅋㅋ
    아무튼 선착순입니다~^^
  • 이원광 02.01 19:30

    ㅋㅋ 저라도?? 저를 희생양으로 삼아 승승장구하소서!!

    이제 슬슬 단식 좀 해야겠습니다!!

  • 주엽 02.01 20:42
    나 졌지만 진 적 없는데...^^;;
    아직은 승승장구...ㅋㅋ

    아무튼 줄을 서시오~~
  • 김창렬 02.01 22:37

    요즘처럼 사람 적을 때 부지런히 해야 됨. ^^

  • 우와! 02.03 01:50

    저도 요즘 단식을 살~ 살~ 해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덕수의 단식바람이 여기까지 불어 오는군요. 여전히 아직 많은 것들을 많이, 많이 고치고 개선해 나가야 되지만 그 중에서도 발리가 가장 연습이 덜 된 것같다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감이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열심히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 주엽 02.03 10:02

    다운더라인 연습 많이 하세요~ 특히 백핸드 다운더라인...

    당장의 승패에 연연하면 늘지 않습니다~

    될 때까지 그냥..^^;;

    저는 한 20개도  넘게 날리니까 승질이 나던데 다행히 끝날 때 쯤 두어개 성공...ㅋㅋ

    백핸드 다운더라인이 돼야 크로스가 힘을 얻습니다~~^^

  • 김창렬 02.03 15:55

    아, 그렇구나.

    좋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단식 때 많이 활용해 보겠습니다. ㅎㅎ

  • 우와! 02.03 17:26

    으아!!!

    주엽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 생각하고 또 그리 연습하겠습니다.

  • 주엽 02.03 18:17
    설마 중요한 게임에서 다운더라인을 많이 치라는 말로 들은 분은 없겠죠 ^^;

    이론적으로 이기고 싶으면 상대에게 다운더라인을 많이 치게 하라는게 정설....
    필요한 건 한 서너개?
    상대볼이 워낙 쉬우면 더 해도 되겠지만 보통은 의식하게 만들 정도만......

    근데 그 몇 개를 잘 하려면 평소에 많이 해봐야....ㅎㅎ
  • 우와! 02.04 21:59

    네 감사합니다. 연습할 때, 난타 칠 때 백핸드 다운더라인을 많이 연습하겠습니다. 게임 때 효과적으로 써 먹을 수 있도록...

  • 주엽 02.05 08:31
    그냥 넘기는 볼이 아니라 수준 높고 결정력 있는 볼 몇 개....
    결코 쉽지 않아요ㅎㅎ
  • 우와! 02.05 16:24

    오호호... 예! 어떤 것인지 덕수에서 구경해본 적은 있습니다.

    일단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만, 열심히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 김창렬 02.01 12:23

    비 오는날.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와 맛난 쿠키를 음미하며

    홈페이지에  들어와 게시판 글을 읽으며 댓글다는 지금.

    참 좋습니다. ㅎㅎ

  • 주엽 02.01 13:32
    집 사람 만난 후 부터 저도 빗소리가 친근...
    장마철에 빗속을 뚫으며 만나기 시작한지라..^^;
  • 주엽 02.01 13:34
    더 중요한 건 이미 우린 어제 운동....^^;;
  • 김창렬 02.01 22:36

    저의 경우 사회적 지위(?)로 인해 차마 그렇게까지 노골적인 표현은 ...  ㅋㅋ

  • Eddieoh 02.01 18:07

    정글사나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글은 처음 보네요. 단식은 공 줍는게 제일 힘듭니다. 미국은 단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1캔에 볼이 3개 들었다고 하더군요. 두 개는 서버가 하나는 리시버가 가지고 있고, 특히 서브 렛이 나왔을 때 볼을 줍지 않고 바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파트너에 미안한 맘 없이 공격적으로 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주엽 02.01 20:45
    나중에 저랑도 한 게임 해주세요~
    단식이 보약 보다 나은 듯...^^
  • 김창렬 02.01 22:40

    저의 경우는 공 줍기위해 슬슬갔다가 오면서 호흡을 조절합니다. ^^;;;

  • 우와! 02.03 02:45

    우헤헤헤!!!

    저는 쪼르르 달려(??? "걸어"가 더 맞죠...)가서 공을 주워오면서 숨을 헐레벌떡합니다...

    공 주워오면서  호흡조절, 숨고르기... 흐음... 목사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김창렬 02.03 15:58

    나중에 오시면 또다른 꼼수를 몰래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 우와! 02.03 17:30

    흐흐흐 목사님 뭐든지 가르쳐주시면 배우겠습니다. 아둔한 학생이지만, 일단 배워놓고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죠...

  • 주엽 02.03 10:15

    아이고..목사님이 현준이 보다 더 애들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겼다고 진심으로 만세를 하실 줄이야...ㅋㅋㅋ

    현준이 상기된 거 보고는 옛날 생각나면서 귀엽기 까지...

    목사님은 그 연세에...조금 천진난만한 느낌이 들기도 한 것 같기도??ㅎㅎㅎ

  • 김창렬 02.03 15:56

    '대한독립 만세' 이후로 처음인듯.

    귀엽게 봐주세요. ㅎㅎ

  • 주엽 02.03 18:26
    허걱;;
    노력해 볼게요~ㅋㅋ
  • 주엽 02.03 10:19

    다음주 날씨 별로 인데요ㅎ

    마샬조님 복귀하시려는데 영...^^;;

     

    시립대 실내 및 올림픽 코트 예약 실패....

    예보가 틀리길....ㅋ

  • 김창렬 02.03 15:58

    지금 엄청 내립니다. ㅠ.ㅠ

  • 주엽 02.03 18:27
    방금 눈 치우고 왔는데 여긴 아직까진 많이 안 왔습니다~^^
  • 주엽 02.03 18:59
    근데 내일 아침까지 쭉 올 듯....ㅎㅎ
  • 김창렬 02.04 12:26

    우코치님께서 중장비 동원하여 눈을 치우신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혹시 기대를 ........... ㅎㅎ

  • 주엽 02.04 13:37
    오늘 운동 불가입니다~~^^;;
  • 주엽 02.04 13:39
    땅이 이미.....;;
  • SUJIN 02.05 16:14

    ㅎㅎㅎ 덕수샴실 수다가,, 여기서,,,  아휴 시끄러워라~   여기서 이러시면,,,,,,,,,   이렁거 조으네요^*^

     

    (전 이번 주 목욜은 일이 있어서~~ 참석 몬~해요~~~!!   담 주에 뵐게요^___^)

  • 주엽 02.05 18:11
    지금껏 조금 다른 일 있으면 재미로 게시판에 적었는데
    목사님과 우와님 얽히니까 영 이상한 흐름...ㅋㅋㅋ

    이번주 목요일은 나도 패스~ 너무 추울 것 같아서..^^;
    아마도 수영??ㅎㅎ
  • 주엽 02.07 15:13
    오늘(목) 덕수모임 코트사정상 취소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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