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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 18일(월), 21일(목) 덕수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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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3'
  • 주엽 03.15 00:13
    목사님께서 왠일로 공지를 이렇게 일찍....ㅎㅎㅎ

    오늘 마지막 게임 젊은 피들에게 혼났네요ㅋㅋ
    피도 눈물도 없는 원광이와 장원이에게 빵을...^^;;

    창현님 오랜만에 오셨다고 피자를....
    잘 먹었습니다~~^^

    발보랏 목사님은 폴트를 연속 7개......
    당연 호탕한 웃음 7연발ㅎㅎㅎ

    오늘 은영씨 푹 잘 듯..
    목사님과 피오나님 덕분?에 엄.청.나.게 뛰었습니다ㅋㅋㅋ

    처음 오신 지훈님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인상 엄청 좋으시더라구요ㅎㅎ

    장원이에게 봄이 왔습니다~~ㅋㅋ 오늘 오신 분들은 아실겁니다ㅎㅎㅎ

    오늘도 즐테......하루종일 뭔가 붕 뜬 것 같이 묘한 날이었지만 운동하고 나니까 개운하네요ㅋ
    재밌었습니다~~^^
  • 김창렬 03.15 12:28

    샤워하고 나왔더니

    아이가 컴을 켜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휘리릭. ㅋㅋ


    은영씨는 우리팀(창렬, 피오나)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운동수면제 처방해 드린거니까요.

    부작용도 없고. ㅋㅋ


    근데 처음 참석하셨던 지훈님, 혹시 종현(페다스)님 느낌이 나지 않았나요? ㅎㅎ

  • 주엽 03.15 13:57
    컴으로 했는데도 깨알 같은 오타가....ㅋㅋㅋ
    옯? 옯??ㅎㅎㅎㅎ

    페다스님 느낌 약간 나요^^;
  • 김규열 03.19 15:54

    장원아 부럽다..........

     

    원광이형을 조심해

  • SUJIN 03.19 17:32

    옆에 현준이도 조심해~~~ㅋ

  • 주엽 03.20 10:21
    무서운 것들...ㅋㅋㅋ
  • 박은영 03.20 18:27
    흥분과 감동으로 설레는 밤이었어요. 좀만 더 가볍가면. 쿨럭. ㅎㅎ
  • 주엽 03.21 09:34
    그렇게나요..?^^; 약간 오버인 듯한...
    아무튼 이따 한 게임...ㅎㅎㅎ
  • 머레김 03.15 10:38

    무척이나 오랜만에 만나 뵌 두분 목사님, 주엽님, 피오나님 등등...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페더라님과는 늦은 새해 인사까지...^^

    풀린 날씨와 더불어 앞으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창렬 03.15 12:24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

    암튼 몸관리를 위해서라도 운동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덕수에서 뵈면 더 좋구요. ㅎㅎ

  • 주엽 03.15 13:53
    예 반가왔습니다ㅎㅎ 자주 봬요~~^^
  • 아무리 03.15 10:58
    어제 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테니스 인생, 생애 첫 게임 너무 재미있었구요..

    앞으로 목요일 모임에 가급적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김창렬 03.15 12:23

    첫게임치고는 상당한 실력을 ... ㅎㅎ

    자주 나오셔서 즐기시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도 향상될거에요. ^^

  • 주엽 03.15 13:52
    테니스의 세계에 빠져든 것을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정계룡 03.16 18:30

    개강하니 행사가 많아 집니다 ㅎㅎ

    3월 말에 참석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 주엽 03.18 08:53

    좋~을 때다ㅎㅎㅎ

    재밌게~~

  • SUJIN 03.19 17:35

    계룡아, 혹시 어제 귀 근지럽지 않았냥?ㅋㅋ

  • 개복치 03.18 12:54
    생애 첫게임인데 오미자같은 오색찬란한 쓴맛단맛
    맛보셨군요. 중독되면 큰일인데..
    아빠? 어디가!! 클럽에 빠지면 안되는데...
  • 김창렬 03.18 14:57

    "아빠, 어디가! 클럽"이라 ... ㅋㅋㅋ

  • 이문옥 03.18 13:21

    토요일에 쌍문역 근처에서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고,

    어찌어찌 하다, 우리 김 목사님께 가서 달달한 거 한잔 시켜

    간단히 커피타임 하곤 왔네요~

    우리 김 목사님 사모님도 뵙고,(미인 입니다, 것도 아주 많이~~ 복도많어~~ㅋ)

     

    부모도 몰라 본다는 낯술 한잔 걸치고 불쑥 들이 밀었는데도 반갑게 맞아줘 고마워요~~ ^^

     

    이따들 뵈요~~~

     

  • 김창렬 03.18 14:57

    어쩐지 ... ㅎㅎ

  • 김창렬 03.19 08:12
    어제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네요. ^^
    수진씨가 사 온 매운 떡볶이는 은영씨의 매운 떡볶이와는 또 다른 맛이 ...
    피오나님 걱정마시고 오미자차 부탁합니다. ㅎㅎ
  • 주엽 03.19 10:58
    요즘 이상하게 매운 게 땡기네요ㅎㅎ
    떡볶이 맛있었음ㅋ

    근데 오미자차에 무슨 일이...^^;
  • 김창렬 03.19 13:35

    아, 별일 아닙니다. ㅋㅋ

  • 주엽 03.19 09:59

    몸이 좋지 않아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역시나 몸을 움직여 주니까 컨디션이 좋아지는 군요

    친구 장한이도 만나고...ㅎㅎㅎ

     

    1승을 위한 마지막 게임... 이슬비를 뚫으며 간신히 성공..^^;;

     

    테니스 게임.... 영주님과 서로 찍어주는데 잘못된 동작이 신랄하게 보이더군요

    동영상을 통해 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듯..ㅎㅎ

    다들 스마트폰 있으니까 친한 사람에게 부탁해서 찍어달라고 하면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혹한 보내고 나니 테니스 치기 정말 좋군요ㅎㅎ

    목요일도 별일 없으면 출동합니다~~^^

  • 김창렬 03.19 11:24

    저도 동영상 놀이에 동참해볼까 합니다. ㅎㅎ

  • 주엽 03.20 10:22
    제가 찍어드릴게요~~^^
  • 주엽 03.20 12:27
    그리고 수진이, 지희 단식 1승씩 추가입니다~ㅋㅋ
  • 주엽 03.21 09:35
    오늘도 출동~~ㅋㅋ
    시간은 유동적이지만 아무튼 달려갑니다~^^
  • 김창렬 03.21 12:19
    한겨울 동안도 잘버텨낸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이름하여 몸살감기.
    Oh my God.
  • 정글이 03.21 13:20

    고난의 길이 시작되셨군요~~~잘 이겨내십시오....^^

  • 바보랏 매니아 03.21 13:19
    저도 달려가겠습니닷...
  • 정글이 03.21 13:20

    미투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