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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답이 될련지모르겠네요..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라.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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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1~3은 베이스 라이에 가깝게 보내기 위한 큰 스윙 폼(허리 높이 바운스 볼)

사진 A~C는 베이스 라인과 서비스라인 중간 쯤 보내는 중간 스윙 폼(가슴 높이 바우스 볼)

사진 가~다는 서비스 라인정도로 보내는 작은 스윙 폼(가슴 높이 바우스 볼)

사진 ㄱ~ㄷ은 서비스 라인안에 아주 짧게 보내는 작은 스윙 폼(무릎 높이 볼)



볼을 보낼 때 볼의 길이를 조절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 주로 사용하는 세가지를 찾는다면,

첫째 볼을 두텁게 또는 얇게 맞춰 조절하고

둘째 포물선을 이용하여 큰 포물선, 작은 포물선을 이용하여 조절하고

세번째는 스윙의 크기 즉, 팔 스윙의 원을 크게하고 작게하여 조절하는 것이다.(여기도 기본적으로 포물선은 적용됨)



첫번째는 볼에 힘을 지속적으로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기에 컨트롤이 어렵다.

두번째는 포물선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상대가 네트 플레이어에게는  취약할 수 있다.

그래도 현대 테니스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세번째 스윙의 크기로 조절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 중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다.(사진 페더러의 폼)


또한 머리 위로 올리면서 등 뒤로 넘어가는 스윙 자세는  단지 볼에 회전을 주어 넘기는 것이라 생각하지면 되겠습니다.



- 마이클-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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