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고국에 3~4주 정도 방문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는 현제 호주에 살고 있으며 장난으로 시작된 테니스가 이젠 ...^^;
지금은 레슨을 받고 있는중인데요....5개월을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2~3시간씩 테니스를 치다보니 ...
한 2달정도 부터 엘보가 오고 말았습니다...
참... 가지가지 온갖 시도를 다 해보았읍죠...
지금 여러분들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나름 개인적인 지식과 인터넷써치로써 해결하려 노력을
해 보았지만은 지금도 꾸준히 소염제와 소염파스를 붙이고 나닙니다...ㅋㅋㅋ
그래서 투핸드로 노력해봤지만은 ....1주만에 포기...
그래서 의사분 한테 가선 거짓말까지 하며 소염주사까지 맏으며 지금도 테니스를 치고 있는중이고여...믈론 와이프도 모릅니다..
알게되면 당장 때리치라 할테니까요..히히
그래서 이번에 고국을 방문 목적은 3 ~ 4주를 열심히 쉬자 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긴한데...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하루도 안빠지고 못치는 테니스지만은 그래도 나름?열심히?나름대로...(더 이상 갔다 쓸만한말이...)
열정도 있다거 생각되고....월래부터 모든 땀흘리는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한국에 나간김에 시간이 되는데로 레슨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은 코치님 소개를 받을까하며 글을 남깁니다.
원채 기본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좋은분 만나서 잠시지만은 열심히 배워볼려합니다...
서울 공릉동근쳐나 경기도 덕소 부근에 머믈예정입니다.
어디 테니스늪에 빠진 이 중생을 갈켜 주실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은 테니스를 치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죠?
부킹?동호회?동호횐 동네마다 있는건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제가 이 싸이트를 알고 참 무식하단걸 알았습니다.
다른분들은 텐션이 얼만지 거트는 어딨걸쓰시는지 전 도무지 무슨맣인지 원 ㅡ.ㅡ
그냥 라켓으로 치는게 테니스가 아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히히
장난으로 시작한게 죽자고 덤비는 격이 된것같네요...이긍....................
저는 현제 호주에 살고 있으며 장난으로 시작된 테니스가 이젠 ...^^;
지금은 레슨을 받고 있는중인데요....5개월을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2~3시간씩 테니스를 치다보니 ...
한 2달정도 부터 엘보가 오고 말았습니다...
참... 가지가지 온갖 시도를 다 해보았읍죠...
지금 여러분들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나름 개인적인 지식과 인터넷써치로써 해결하려 노력을
해 보았지만은 지금도 꾸준히 소염제와 소염파스를 붙이고 나닙니다...ㅋㅋㅋ
그래서 투핸드로 노력해봤지만은 ....1주만에 포기...
그래서 의사분 한테 가선 거짓말까지 하며 소염주사까지 맏으며 지금도 테니스를 치고 있는중이고여...믈론 와이프도 모릅니다..
알게되면 당장 때리치라 할테니까요..히히
그래서 이번에 고국을 방문 목적은 3 ~ 4주를 열심히 쉬자 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긴한데...
여러분들도 알다싶이 하루도 안빠지고 못치는 테니스지만은 그래도 나름?열심히?나름대로...(더 이상 갔다 쓸만한말이...)
열정도 있다거 생각되고....월래부터 모든 땀흘리는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한국에 나간김에 시간이 되는데로 레슨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은 코치님 소개를 받을까하며 글을 남깁니다.
원채 기본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좋은분 만나서 잠시지만은 열심히 배워볼려합니다...
서울 공릉동근쳐나 경기도 덕소 부근에 머믈예정입니다.
어디 테니스늪에 빠진 이 중생을 갈켜 주실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은 테니스를 치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죠?
부킹?동호회?동호횐 동네마다 있는건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제가 이 싸이트를 알고 참 무식하단걸 알았습니다.
다른분들은 텐션이 얼만지 거트는 어딨걸쓰시는지 전 도무지 무슨맣인지 원 ㅡ.ㅡ
그냥 라켓으로 치는게 테니스가 아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히히
장난으로 시작한게 죽자고 덤비는 격이 된것같네요...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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