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르티나 힝기스 IPTL 대회서 녹슬지 않은 기량 선보여

Atachment
첨부 '1'

9.PNG

 

알프스 소녀로 더 유명했던 전 세계 1위 마르티나 힝기스(36세.스위스)가 팬들에게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했다.

 

일본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54위인 세르비아의 엘레나 얀코비치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힝기스는 두번째 경기에서는  65위인 벨기에의 플립켄스를 맞아 승리했다.

 

이벤트 형식으로 열리는 국제프리미어테니스리그(IPTL) 대회는 12월2일부터 11일까지 인도와 일본 싱가포르를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4개 팀으로 구성되며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TA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