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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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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비&테니스 11.25 22:27
    2000-2002년도에 사용하던 게시판입니다...그전에 쓰던(1년정도기간)게시판도 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아쉽게도...
  • 마이클 킴 11.25 23:03
    교장선생님의 별명이 깨강인가요? 친한분들은 "깨강"이라고 호칭을 하시는데...
  • 비&테니스 11.25 23:11
    예리한 마이클님...역시...깨끗한 강물의 약자라는 전설아닌 전설이....
  • 비&테니스 11.26 00:25
    우하하..끗물이라..그것도 말되네요..마이클은 언어의 마술사....내가 놀이방 나온거 어떻게 알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