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레 아가시 포핸드 배워보기

정말 멋진자료 감사합니다. 마지막 아가씨도 정말 예쁘군요!!

항상 유닛턴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30분정도 치고 나면 왼손이 따라가질않으니.. 아직 몸에 배지 않은 모양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저는 양손테이크백이 안되었는데요~
진철님 덕분에 머릿속에 이미지가 생겼습니다~^^하하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참! 인쇄해서 봐야겠네요~^^ㅋ

아가시 포핸드 손목에 답이 있다
개봉을 기다려 왔답니다.
자료에 감사드리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여
포핸드 리턴이 잘 될 것 같군요
진철님 화이팅

드디어 개봉하셨군요 정말 주옥같은 자료 감사합니다.

완결판 인것 같군요
수고 하셨다는 말로 될까요?
정말로 고생하셨스므니다
복받을겁니다....

정말 멋진 자료입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좀더 멋진 샷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역쉬 진철님...^^
뭔가 부족한걸 채워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늘 항상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진것을 공유할줄 아는 진철님의 따뜻한 마음에 올겨울은 춥지않을듯합니다.^^
역시 기초가 제일중요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특히 초보자인 저로서는 처음 폼을 익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레슨구장에서 어느정도 구력이 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왼손사용이 아주 미숙한 것이 제눈에도 보이더군요,ㅎㅎㅎ
조금더 욕심을 부린다면 애거씨와 사핀의 양손백핸드를 한번
디벼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ㅋ 염치없군요

포핸드 양손 테이크백이라는게 막연히 어느 정도 앞에 까지만 따라 가주면 되는 것 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끝까지 따라 가는 군요.. 아가시 동영상을 그렇게 많이 보았으면서도 항상 공을 치는 순간하구 "아 멋있게 잘 넘어 가는 구나" 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세심한 부분까지는 못보았네요 역시 초보자의 한계가 느껴 지네요..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까지 본인이 알고 있는 자료를 공개 하기가 어떠한 면으로써는 무척 힘들텐데(실은 돈주고 레슨 받는데도 모든걸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아요.궁금해서 물어보아도 대충 넘어 가는 것 같구요.-- 테니스가 신사운동이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 폐쇄성이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한동작 한동작 그냥 보는식이 아닌 세심한 곳까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섬세한 자료분석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늦 가을비가 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또 간다는 아쉬움이 ------
많은 도움을 받고 있구요
수년간을 생각없이 테니스를 접한 무지한 녀석에 또 한번 질책을 ///
왜 제가 입문할 시기엔 왜 이러한 자료를 찾지 못하였는지?
진철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욕심부려 다음자료 기대합니다.

요즘 포핸드를 고쳐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 됬던 포핸드 스트록이 엉망이 되어 게임마다 죽을 쑤고 있었는데
양손 테이크백, 어깨회전, 그립리드, Low to high swing.....
지금 당장 라켓들고 나가서 연습하고픈 충동이 가득합니다.
좋은 자료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잘 활용하겠습니다.
교감선생님 멋쟁이!!!

요즘 진철 교감선생님께서 많이 힘드신데,
그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회원님들을 위해 훌륭한 자료를 올려주시다니
저역시도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것은 아가씨처럼 저렇게 간결하고 멋진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연습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아가씨는 하루에 평균 팔천개의 레슨 볼을 쳤고,
어느해에는 일년에 삼백만개가 넘는 볼을 쳐댔다고 합니다.
아가씨 정도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오백개씩의 스윙만 해도 초보자들은 많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삼일정도 하고 나면 "윔블던 나갈것도 아닌데 내가 왜 고생을 사서하나?"라는 외침이 가슴속에서 흘러나오죠. 그러다가 흐지부지하고 슬럼프에 빠지고 그런후에 "역시 테니스는 어렵다"라고 한탄하고......ㅎㅎㅎ
진철님이 올려주신 이러한 자료를 참고하여 열심히 연습하면서 기본기만 처음에 확실히 닦아 놓으면 나중에 고수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다시한번 좋은 자료 올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여태껐 이스턴그립으로 치다가 진철님 자료보면서 세미웨스턴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항상 제 폼은 교과서다...정석이다...라고 생각해 오다가...이 글들 보면서 어찌나 교정할 부분이 많은지...^^:
나중에 책한권 내시면 바로 사 보겠습니다...^^:

수고하셨네요. 진철님의 훌륭한 자료를 보면서 테니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슬럼프에 빠져 고민이거든요. 님의 자료가 슬럼프 기간을 아주 마니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릴게요.

자주 들르는데, 감사의 글을 아직 남기지 못했네요. 진철님의 명쾌한 강의와 열정에 늘 감동임다. 글구 많은 도움 받고 있슴다, 다음 자료 기다릴께요^^*

ㅡㅡ; 진짜 코멘트 많네요..... -_-;;;

잠깐 나갔다온 사이에... 놀랐습니다... @@

아가씨 포핸드의 정수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몸에 익히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듯..ㅎㅎ..

요즘 공이 잘 않쳐져서 포기해야하나 싶어 울적해 있습니다. 그래도 4년 묵은 정때문에 쉽게 놓지 못하고 자료를 찾아 닦치는 대로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나니 숙제가 생긴것 같아 안도감 마저 느껴집니다.

역시 포핸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어려운데 이렇게
세밀하게 나누어 설명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이렇게 활짝열어 공유하게
한다는 것 보통사람은 쉽지 않고 면밀히 분석하여 설명하시는 정성에
놀랍습니다.
저도 아가시의 포핸드를 머리속에 새기고 스윙을한다고 하지만 그토록 가깝게
익히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런지.~~
이런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스윙 연습만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전철님! 변함없이 이 전테교를 지켜주세요.^^

좋은자료 공유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 알았으면 훨씬 좋았을것이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주옥같은 자료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복 받으실 겁니다.^^

역시 교감선생님의 글은 저에게 항상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저도 교감 선생님처럼 훌륭한 선생님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매번 좋은 자료 보기만 하고 그냥 가는군요..오늘은 인사라도..
그런데 한가지..어떤 레슨 비디오에서 본
스윙 전 라켓면을 아래로하는 팜 다운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거울보며 연습해 보는데도 쉽지는 않습니다만...ㅎㅎ
거듭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내가 가진 것을 남과 공유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죠...특히나 지식을 공유한다는 거은 더더욱 높은 수준의 너그러움과 배려심이라는 내공을 필요로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테니스를 첨 시작한건 10전인데 중간에 5년 정도 외도를 하고 3년전부터 다시 라켓을 잡았습니다. 나름대로는 학구파에 속합니다. 주중에는 책을 통해 동영상을 통해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주말에 프렉티스를 하면서 내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촛자인 저의 한계가 열씨미 동영상을 보아도 어느 부분에 뽀인트를 두고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데 있었습니다. 그냥 잘하네...대단해요...정도였지요.
최교수님의 훙륭한 강의를 통해 무심코 흘려보았던 동영상들이 귀한 자료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정말 소중한글 읽었습니다. 이 글을 계기로 저의 포핸드가 한층 발전되는 발판이 될것 같습니다. 양손 테이크백이 잘 안되었는데 항상 염두에 두고 쳐야 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포핸드가 들쭉 날쭉해서 슬럼프인데..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임팩트 포인트가 아주 아주 앞이라고 하셨는데, 몸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맞는 포인트가 나쁘면 손목에 너무 무리가 오는것 같아서요.

진철님!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바로 프린트해서 줄쳐가며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1. 제가 아가시의 폼을 흉내내면
코치님 曰
"팔꿈치가 몸에 너무 붙는다."
" 임팩스시 팔이 쭉펴져야 한다.
"그래야 스윙궤적이 크게 나온다"
진철님이 올려주신 아가시 포핸드 분석과는 좀 다른 의견인 듯해서 혼란스럽습니다.

2. 위의 자료를 보면 오픈 스탠스에 대한 자료인 듯합니다. 혹시 이 폼이 뉴트럴 스탠스나 클로즈드 스탠스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지 제가 클로즈드 스탠스에서 이 폼을 적용하려니 좀 불편한 듯해서요.

허접한 질문입니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항상 재미있고 해박한 설명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
감사드립니다.....

막연한 이미지로만 알아왔던 포핸드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설명해 주셔서 더 잘할것 같은데...
몸이 안따라 주니 그게 고민입니다...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야져???

C'est cool !!!! Merci

cava bien~ (저도 일년 배웠지만.. 기억나는건 -_-a)

오호라님 - 팔꿈치가 몸에 붙는거에 대해서 전 한번도 신경써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어떻해하면 팔꿈치가 몸에 붙을까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ㅋ 물론 샷에 따라서는 붙을수도 있겠지만...

제 말은 팔꿈치가 몸에 붙는다가 아니라.. 팔꿈치가 몸 위치에 왔을때 팔의 스윙이 시작된다 입니다.... 팔꿈치가 몸에 붙는것에 대해선 의식하지마세요...

- 임팩트시에 팔을 쭉펴야한다... 글쎄요.. -_-;
오히려 저를 아리송하게 하는군요... ^^ 임팩트시가 아니라.. 임팩트후에
자연스럽게 손이 약간 펴지는것같은대.....

이런 어드바이스는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전 한분에게 "다리를 구부리지마세요~" 라고 주문한적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다리를 너무 의식적으로 구부리시기 때문에... 몸의 탄력을 잘못이용하시기 때문에.. 차라리 다리를 구부리지 말라고 주문한적도 있었구요...

코치님들의 어드바이스는 절대로 무시하지마시구요...
오호님이 제 글을 다르게 이해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초보시절엔 많은 글들을 접했고.. 순간 순간 "아하~!" 했지만...
현실적으로 몇번을 읽어봐야만 완벽하게 이해를 하였고..
또한 몇번의 슬럼프에 빠질때마다 그 글들을 떠올리며 슬럼프 극복 반복했죠 ^^

임팩트시에 팔을 쭉 펴줘라....
이론적으로는 팔을 쭉 펴주면 유치원 선수들한태도 밀리지만....
이 어드바이스가 필요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

상황에 따라서...

전 이 방법보다... "그립으로 공을 치는 느낌을 가져라~" 이 어드바이스가 조금더 어울리네요..

한 사람의 동작 하나하나에 이렇게많은 이유가 있다니! 무척 무척이나 따라하기 힘든 운동이면서 이론이 많이 있네요. 이런 좋은글을 읽고, 코치한테서 항상 듣는 테이크백을 유념해서 처도 매번 홈런아니면 네트에 걸리는 한심한 경우가 있어요. 힘것치면 힘을 빼고 치라 하고, 컨트롤위주로 치면 좀더 자신있게 치라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란한 경우를 겪고있는 아직은 초보입니다. 머니머니해도 연습(레슨?)부족이겠죠!!!

정말 좋은 자료였습니다. 전 아주 초보초보이고요, 레슨받을 수도 없는 곳에서 몇몇이 하고 있는데, 포핸드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지금 동영상을 계속 반복해 봅니다. 거, 있잖아요. 반복해 보다보면 내가 익숙해지는 거...

장전에서 루프 스윙으로 가는 동안 손목의 각도는 고정되는지요? 임팩트 순간의
손목은 확실히 꺽어진 상태로 고정되어 있는데 임팩트 직전과 임팩트 후의
팔로우 드로우에서도 손목의 각도를 고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테니스 치고나서는 늘상 손목이 (아래쪽 약지 방향.) 아파서 이유를
찾고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탁구처럼 손목을 너무 쓰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
인사가 늦어 너무 죄송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이선민님 -ㅁ- 손목 각도를 좀더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백스윙시 손목이 펴져있는 모양이지요 -ㅅ-? 그상태에서 루프 스윙을 하고 스윙 시작을 라켓의 그립을 앞으로 뺀다라는 생각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손목이 접히지 싶은데요.

마우스로 그린 그림 감동적입니다.
저도 불필요한 스윙을 갖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당장 고치도록 해야 겠습니다.
-- 염체없지만 포핸드 발리도 이렇게 체계적인 자료 오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동적인 레슨이었는데, 리턴시 짧은 백스윙을 할때도 루프 스윙과 같은 궤적을
그리며 스윙하나요? 아무래도 리턴시에는 장전이라든가 루프 스윙을 할만한
시간이 없어 보입니다.
아참. 임팩트시 손목각도는 잘 이해가 되는데, 팔로우 드로우에서도 손목의 움직임이
완전히 고정되는지가 궁금하네요. 손목의 움직임이 앞뒤가 아닌 위 아래로의 움직임이
저한테는 문제가 되는것 같거든요.

손목은 고정되지도 않고... 꺽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자연스럽게 놓아두는게 중요합니다...

손목에 대한 생각은 버리세요

이제 막 가입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은 자료네요. 안그래도 요즈음 테니스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잘못된자세로 볼만 쳐왔네요. 앞으로도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손백핸드는 어떻게하는거에요? 그것도 단계별로 죄송하지만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잠금으로 인해 오해했던 사람입니다.
자료와 남긴 글들을 모두 읽으면서 최진철님께 감사함을 더욱 느꼈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실력향상을 해나가는데 귀중하게 적용하겠습니다.

최진철님 감사합니다. 포핸드가 너무 안되었는데 진철님의 글들 속의 진리를 되새기면서 연습하니 조금씩 나아져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죄송합니다만 백핸드에 관해서도 진리를 깨우쳐주시길 바랍니다. (^^)

이제 보니 위에도 백핸드에 관한 요청이 있었네요...(^^)a.
다른 분들의 리플도 읽어야 겠군요..(^^);

포핸드의 결정판이 나온것 같군요....
진철님의 자료는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초보자에게 덧없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section 14번에서 밀어친다는 기분으로 치는것이 맞을것 같은데, 밀어친다는 의미에 요사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밀어주어야 할지 아니면 위쪽으로 그냥 스윙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빨로쓰루에서 저는 라켓을 쭉 던진다는 기분으로 치니 파워있는 탑스핀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서성태님.... 자동차 와이퍼가 움직이는것을 보셨죠?...

와이퍼를 창문에 붙이지 말고.... 결혼식 할때 처럼 앞으로해서 (그러니깐 대각선으로..)
와이핑 모션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스턴 그립으로 해보시면 밀어치기와 와이핑 모션의 이해가 쉽습니다.. ^^

스윙은 항상 좌우로해주지면 라켓의 궤도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죠..

그러니깐 거의 대각선으로 올라가지만 타점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아주 앞에서 잡을려고 노력해보세요 ^^

너무 절벽같이 라켓을 올려주시면 스핀만 먹고 공에 힘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심하면 네트도 못넘길만큼 이상한 포핸드도 나오죠.. ^^

전 투핸드 백핸드를 칩니다...

원핸드 백핸드는 대충 어떻해 치는 것인지는 알겠지만... 전 원백으로 꾸준한 렐리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원백에 대한 자료나 답변은 좀 피하는 편입니다.. ^^

투백에 대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