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테니스 서브 만들기의 핵심은 팔굽치 구부리기
프로나 아무추어 구분없이 상급자로 갈수록 서브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서브의 핵심은 밴딩(팔굽치 구부리기)입니다.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오해하시는것 중에.. 라켓을 등 뒤로 떨어 뜨리는 것을 핵심으로 파악하고.. 팔을 편채로 라켓 헤드를 등 뒤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이것을 방지하는 방법은 릴리스 할때 라켓 헤드 방향을 아래쪽 방향이 아닌..팔굽치를 들어 몸통 앞쪽으로..간단하지만 방법을 모르면 고치기가 어려움^^)
이경우 밸런스와 파워면에서 많은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좀 더 컴펙트한 폼으로 좋은 서브를 만들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왼쪽의 아마추어분은 ..그래도 라켓 방향과 팔굽치가 어느정도 좋은 모양을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관련 있는 글
- 테니스에서 왼손의 비밀
- 테니스 서브와 토스를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이론과 연습방법
- 페더러 서브 분석 통해 본 풀랫 서브와 킥 서브의 차이점
- 컨티넨탈 그립(CONTINENTAL 혹은 Chopper Grip)의 이해없이 테니스 발전은 어렵습니다. 서브와 발리.스매시를 마스터하기 위한 컨티넨탈 그립
- 테린이 탈출하기 - 강하고 안정적인 테니스 서브를 넣기 위한 방법 이해하기
- 테니스에서 첫 번째 서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chatGPT4)
- [테니스 기술] 문제는 서브다
- 최고의 테니스 서브 - -피트 샘프라스 서브분석 동영상
- 7단계로 배워보는 테니스 서브
- 테니스 코치가 되는 방법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