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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질문이여~~

요즘 날씨도 안좋고 뽈칠기회가 없네여~~

다들 즐테하시는지??ㅋㅋㅋ
그립에 대해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그립 끝에 보면 꼬다리 쪽에 들어간 부분과 튀어나온부분으로 돼어있는데
그것도 그립과 관련이 있습니까??

듣자하니 튀어나온 부분이 손바닥에 와야 한다는 말이있던데여~~
구분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테들 하세여~~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全 炫 仲 09.11 21:09
    라겟의 그립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립 테이프의 그립을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좀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리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고수가 되자 09.11 21:36
    라켓 자체의 그립입니다.
  • 全 炫 仲 09.11 21:43
    그립 앤드(끝)부분이 다른부분에 비해 약간 높은것은 미끄럼방지의 효과가 있기때문입니다.물론 높기 때문에 손에도 잘 잡히겠죠.당연히 그립은 손 바닥에 와야하고 끝부분도 손바닥 안에 있어야 임펙트시 미끄러짐을 방지해줄 수 있겟죠.
  • 주엽 09.11 22:08
    그립 끝 부분에 <동글하게 튀어나온 부분>과 <약간의 평평한 경사를 이루며 튀어나온 부분>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예민한 분들은 그 부분을 확인하고 그립을 쥐시는 분(선수 중에도)도 있던데
    너무 미세한 차이고 안 그래도 쉽지 않은 테니스인데 그런데까지 신경쓰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생각에...
    저는 그냥 잡히는대로 잡습니다

    그저 타점만 잘 잡아서 스윙만 제대로 가져가면 될 듯...^^
  • 고수가 되자 09.12 12:45
    그것이 큰차이는 없는것입니까..??
    아~~~ 그냥 조금 미세한 부분인가 봅니다^^
    그럼 답변 감사드리고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즐테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