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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아하! 터나 그립의 궁굼증을 풀었습니다~

터나 그립을 만저보면...

부드러운 면과... 약간 쫀득쫀득한 면이 있는대요.....어느 부분이 밖으로 나와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아무렇게나 감았지만...오늘 테니스 메거진에서 오버그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어서 드디어 감 잡았음 ^^


우선 쫀득쫀득한 면과 부드러운 면의 차이는 크지는 않지만...손에 땀이 자주 나거나 하시는 분들은 쫀득쫀득한 면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시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으시는 분들은 부드러운 면이 손과

만나도록 감아주시면 됩니다.

아대를 사용하여서 팔에서 흐르는 땀을 방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그리고 그립은 일정하게 교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케케케..;; 그냥 작은 팁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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