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곡이 잘된 개인홈피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여?
혼자서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가슴벅찬 감동이 이는 홈피가 있어서 알리고자 합니다.
사실,이런거 알려도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짜피 좋은정보를 공유하는게 우리 전테교의 방침(?)이라 생각되어
어쩌면 실례인지도 모를 행동을 감행합니다.

다른 분들의 홈피에도 좋은 음악과 사진, 정보가 있을 터인데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두분이 그 사례입니다.

첫번째로 <해돌이님 홈피>입니다.
음,클래식과 영화음악 인데
정말 들어서 큰 감동을 줄만한 곡들만을 선곡해 놓으셔서
무시로 방문하여 듣곤 한답니다.

예로써,
A little romance! /서른 즈음에/귀여운 여도적
등의 2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이용철님의 홈피>입니다.
시와 요리와 테니스 코너에 항상 좋은 음악과 글귀를 선사하시는 분 이신데
이번 개인홈피에도 좋은음악,같이 듣고픈 음악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알리고 싶었답니다.

예로써,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하늘)/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박화요비)
등의 가요와 팝송이 22곡 실려 있답니다.

두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홈피에도 좋은 사연과 음악이 가득할 텐데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소개 드립니다.
꼭 방문하셔서
테니스 전술도 좋지만
마음의 풍요와 휴식을 주는 음악을 담으셔서
좀더 아름다운 테니스,행복한 테니스를 누리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알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테니스 생활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