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고 빠르게 오는 공에 대해 발리로의 올바른 대처법에 알려줘요
테니스 시합에서 발리를 할 때, 낮게 떨어지면서 빠르게 오는 공을 저같은 경우는 콘트롤해서 되돌려주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물론 누구나 다 어렵겠지만 어떤 여자분들은 다른 플래이보다, 네트 주변에서 이런저런 식으로 날아오는 공들을 ,발리로 부드럽게 되받아치기를 잘하더군요. 아마 레슨을 많이해서 그런거 봐요. 언뜻보니 그 여자분들이 빠르게 낮게 날아오는 볼에 대해, 라켓헤드를 밑으로 깊숙히 찌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좌우간 낮고 빠르게 오는 공에 대해 발리의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싶네요.
좌우간 낮고 빠르게 오는 공에 대해 발리의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싶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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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것은 지켜지는 조건에서 다른느낌을 갖는것이있다면. . .
감각적으로 볼을 눌러줍니다. . .^^*
볼이 약하면 "밀어주는 느낌"이 강해지고. . .
볼이 강하면 강할수록 "눌러주는 느낌"이 더더욱 강해집니다. . .^^*
눌러주는 맛을들이면. . . 헤어나질못합니다^^* -
네트보다 공이 낮다면 슬라이스 회전이 필수입니다.
윗분 세느님 말씀처럼 무릎을 부드럽게 굽히고 상체를 낮추세요.
그리고 슬라이스회전을 주면서 상대편 네트 깊이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한 어려운 샷 중의 하나입니다. -
아주 기본적인 멘트이긴한데...
발리할때 라켓을 거의 지면과 수직이 될정도로 세워서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어떨까요(그래도 라켓은 약간 밖으로 눕게되죠)
그러면 저절로 손목이 내려가고 따라서 무릅도 낮아지게 되지 않을까요. 그냥 저의 느낌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
주인선님의 의견에대한 소견
"발리할때 라켓을 거의 지면과 수직이 될정도로 세워서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어떨까요"
높게오는볼을 때려치는 발리에는 문제가없읍니다. . .
하지만 낮게오는볼에대한 밀어치는발리는 문제가 발생이되는데. . . 볼이 바운드가되고나서 낮게 쫙∼ 밀려가지않아요. . . 그래서 헤드를 눕혀준답니다^^* -
첫째 : 백스윙을 짧게 빼서 상대의 힘을 이용하여 치는 경우가 있구요
둘째 : 라켓을 빨리 뒤로 빼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트록을 칠때도 빠른공에 많이 당황을 하시는데 백스윙을 한박자 빨리 빼고 움직인다면 간단히 해결될수 있다고 봅니다
빨리 백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공보는 눈이 빨라야하고 몸이 빨리 움직여야 됩니다
발리에 있어서 상대의 힘을 이용하여 치는 연습과 손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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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고 버티는 연습도 함께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한박자 빠르게 움직이고 라켓을 뒤로 뺀다
한결 여유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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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찌른다.. 만약 그렇게 하면 좀 곤란하고 강하게 치지 받아치지말고 컨트롤을 준비하고 몸의 중심을 안정화 시키세요.
그런데.. 경험이 중요하다고 많이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몸의 중심을 안정화 시키세요.. 마치 자기가 저공 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