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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백핸드)에 대한 감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 연습랠리 20번


테니스를 치다보면,, 슬럼프라는 것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경기를 해 보면,, 예전보다 잘 안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왜 안되는지를 정확히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핸드에서는 스스로 기본 감이 있는지(good) 없는지(bad)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경기전에 상대방과 연습랠리를 할 때 20개 정도 안정적으로 왔다갔다 할 정도가 되면,, 포핸드에 대한 감을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정적으로 안된다면,, 경기시에 포핸드는 제대로 안 될 것입니다.

백핸드에도 이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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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에서 감이 떨어졌을 때는
대부분 무릎을 덜 구부려,, 예전보다 그립접근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탑스핀을 좀 더 건다고 생각하고,, 무릎을 좀 더 구부려,, 그립은 좀 더 아래로 해 보면,,
공에 대한 컨트롤이 생깁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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