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트에서 대우가 달라집니다..무릎이 좀 더 낮고 스플릿 스텝,,겨드랑이 간격 조정하면
야구 중계중..
아나운서가,, "아 저 투수 공이 빠른데요" "근데 공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이 말에 해설가, "그럼요. 같은 속도라도 공 하나만큼 낮게 들어오면, 연봉이 달라집니다."
테니스에서는 그런 것이 뭔가 생각해 보니,,
무릎의 구부림, 빠른 준비(스플릿 스텝등), 겨드랑이 간격(와이퍼 스윙) 정도가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아마추어는 돈으로 못 받으니, 승률로 보답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물론 전국 대회등에 나가면 경제적으로도 보상 받습니다^^
물론 테니스를 꼭 대우 받을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멋진 공과 폼으로 인정도 받으면 금상첨화일것 같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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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되도록 무릎을 많이 구부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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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페더러의 무릎이 가장 낮았군요 ^^
무릎을 페더러 처럼 구부리려면 하체 훈련이 필요한대...
좋은 하체 훈련 방법을 소개하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 -
맞습니다.
게임 내내 의식해서 거의 습관이 되게 해야겠지요.
노력 또 노력 계속 의식하기...집중 또 집중하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