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을 앞에서 맞추는 연습법// 우선은 상체를 공에 붙이고,, 스윙..
테니스에서 중요시 되는 것중에(너무 많아서 문제 -_-;;) 하나가 타점을 앞에서 잡고 치는 것입니다.
타점에 대해서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초보 < 중수 < 고수 < 선수..
그만큼 실력이 좋아질수록 타점은 앞에 있습니다.
이 말은 본인이 웬만한 실력이 되지 않는 상태라면, 타점을 앞으로 당길 여지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점을 앞으로 당길(?) 수 있는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기본전제에 대해서 알아보면..
크로스, 스트레이트(다운드라인 포함), 역크로스중에서 타점이 가장 앞이어야 할 것은 크로스를 칠 때입니다.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치는 스크토크가 크로스입니다.
단지 크로스의 각이 작을수도 있고, 클수도 있지만요..
난타를 하거나 경기중에 '크로스'로 쳐야 할 때..
우선 공쪽으로 풋워크를 하고,,
평소보다 좀 더 공쪽으로 상체를 붙습니다.
물론 크로스는 치기에 딱 좋은 간격을 말합니다.
(보통은 크로스를 친다고 해도, 그 간격을 스트레이트를 칠 때랑 별로 구분하지 않고 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에 상체를 좀 더 붙이고(크로스칠 때의 간격을 말하는 것이지, 더 짧은 거리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윙을 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붙은 자세에서 공이 뒤에서 맞으면, 임팩트후에 스윙동작이 아주 어색한 자세가 됩니다.
임팩트후에 몸이 뒤로 빠지면서 치는 경향이 있거나 팔로드로우가 어퍼스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 연습법으로 했을 때는 공을 앞에서 맞추지 않으면 자연스런 스윙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이트를 칠 정도로 공과의 간격을 하게 되면,, 이런 느낌은 적게 됩니다. 그래서 간격을 좁히는 것이 유리합니다.)
풋워크를 할 때,, 우선은 상체를 공쪽으로 붙습니다.
그 다음 공을 앞에서 맞추게 되면,, 별로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라켓에 충격도 거의 느껴지지 않음) 공은 본인이 생각하는 궤도로 날라갑니다.
1~2주 해서 될 것은 아니지만,, 2~3개월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새 익숙해 질 수 있는 연습법입니다.
이것에 익숙해 질 때 쯤이면,, 스트레이트나 역크로스를 칠 때는 타점이 이전보다는 약간 더 앞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
참, 이 연습법은 크로스를 칠 때만 해야 합니다.
스트레이트나 역크로스를 칠 때는 상체는 약간은 더 떨어집니다.
일단은 상체는 공쪽으로 붙이는 사전동작(행위)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맞을 수밖에 없는 자세를 만드는..
타점에 대해서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초보 < 중수 < 고수 < 선수..
그만큼 실력이 좋아질수록 타점은 앞에 있습니다.
이 말은 본인이 웬만한 실력이 되지 않는 상태라면, 타점을 앞으로 당길 여지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점을 앞으로 당길(?) 수 있는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기본전제에 대해서 알아보면..
크로스, 스트레이트(다운드라인 포함), 역크로스중에서 타점이 가장 앞이어야 할 것은 크로스를 칠 때입니다.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치는 스크토크가 크로스입니다.
단지 크로스의 각이 작을수도 있고, 클수도 있지만요..
난타를 하거나 경기중에 '크로스'로 쳐야 할 때..
우선 공쪽으로 풋워크를 하고,,
평소보다 좀 더 공쪽으로 상체를 붙습니다.
물론 크로스는 치기에 딱 좋은 간격을 말합니다.
(보통은 크로스를 친다고 해도, 그 간격을 스트레이트를 칠 때랑 별로 구분하지 않고 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에 상체를 좀 더 붙이고(크로스칠 때의 간격을 말하는 것이지, 더 짧은 거리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윙을 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붙은 자세에서 공이 뒤에서 맞으면, 임팩트후에 스윙동작이 아주 어색한 자세가 됩니다.
임팩트후에 몸이 뒤로 빠지면서 치는 경향이 있거나 팔로드로우가 어퍼스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 연습법으로 했을 때는 공을 앞에서 맞추지 않으면 자연스런 스윙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이트를 칠 정도로 공과의 간격을 하게 되면,, 이런 느낌은 적게 됩니다. 그래서 간격을 좁히는 것이 유리합니다.)
풋워크를 할 때,, 우선은 상체를 공쪽으로 붙습니다.
그 다음 공을 앞에서 맞추게 되면,, 별로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라켓에 충격도 거의 느껴지지 않음) 공은 본인이 생각하는 궤도로 날라갑니다.
1~2주 해서 될 것은 아니지만,, 2~3개월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새 익숙해 질 수 있는 연습법입니다.
이것에 익숙해 질 때 쯤이면,, 스트레이트나 역크로스를 칠 때는 타점이 이전보다는 약간 더 앞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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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연습법은 크로스를 칠 때만 해야 합니다.
스트레이트나 역크로스를 칠 때는 상체는 약간은 더 떨어집니다.
일단은 상체는 공쪽으로 붙이는 사전동작(행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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