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포핸드에서도,, 상체와 어깨회전으로만 회전하기// 임팩트전까지는..
파워포핸드의 요소중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임팩트전까지,, 손목의 각도(보통 110도)를 유지에 대한 것입니다.
손목이 미리 풀리면,, 파워는 감소된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위의 현상도,, 어깨,, 상체 먼저 회전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상체를 돌려서,, 백스윙을 하고,,
루프스윙을 할 때쯤,, 라켓은 뒤로 향합니다.
이 때 상체회전과 어깨회전을 먼저 하는 느낌으로 하면,,
라켓은 약간 더 뒤로 제쳐지는 느낌이면서,,
팔꿈치와 손목과 라켓은 어깨를 따라 갑니다..
따라가는 입장이니깐,, 라켓헤드는 좀 더 오래동안 뒤로 향한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서브와 달리,, 포핸드스트로크에서는,,
어깨와 팔꿈치는 거의 같은 각도로 회전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느낌으로만 알 수 있지만,, 상체와 어깨로만 회전력이 있어나고,,
팔꿈치와 손목은 따라가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코치샘들이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치라는 이유이기도)
(어깨회전은 어깨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체가 회전이 되니깐,, 어깨가 회전되게 보이는 것입니다..)
팔꿈치의 사용은
임팩트시,,왼쪽으로 당길 때 사용합니다.(스핀주기)
그 전까지는 사용하면 안되고,, 그량 어깨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것을 연(나르는)에 비유를 하면,,
연이 앞으로 가면,,
연의 꼬리는 연의 몸체와 같은 속도로 가기는 하지만,,
연의 몸체가 가는 방향의 반대방향을 바라보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갑니다.
(라켓헤드가 최대한 뒤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이유..)
결론..
임팩트전까지는 상체회전만 하자~~
(임팩트전까지는 팔꿈치에조차,, 힘이 들어가면 안되고,, 회전에 도움을 줄려고,, 힘을 줄 필요가 없다..)
그럼,, 따라오고 있는 라켓의 각도는 반대방향이므로,,(연의 꼬리에 해당..) 자연히 그 방향을 유지할려는 할려는 성질이 있다.
그럼,, 자연히 손목의 각도는 유지된다..
임팩트전까지,, 손목의 각도(보통 110도)를 유지에 대한 것입니다.
손목이 미리 풀리면,, 파워는 감소된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위의 현상도,, 어깨,, 상체 먼저 회전하는 방식으로 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상체를 돌려서,, 백스윙을 하고,,
루프스윙을 할 때쯤,, 라켓은 뒤로 향합니다.
이 때 상체회전과 어깨회전을 먼저 하는 느낌으로 하면,,
라켓은 약간 더 뒤로 제쳐지는 느낌이면서,,
팔꿈치와 손목과 라켓은 어깨를 따라 갑니다..
따라가는 입장이니깐,, 라켓헤드는 좀 더 오래동안 뒤로 향한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서브와 달리,, 포핸드스트로크에서는,,
어깨와 팔꿈치는 거의 같은 각도로 회전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느낌으로만 알 수 있지만,, 상체와 어깨로만 회전력이 있어나고,,
팔꿈치와 손목은 따라가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코치샘들이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치라는 이유이기도)
(어깨회전은 어깨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체가 회전이 되니깐,, 어깨가 회전되게 보이는 것입니다..)
팔꿈치의 사용은
임팩트시,,왼쪽으로 당길 때 사용합니다.(스핀주기)
그 전까지는 사용하면 안되고,, 그량 어깨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것을 연(나르는)에 비유를 하면,,
연이 앞으로 가면,,
연의 꼬리는 연의 몸체와 같은 속도로 가기는 하지만,,
연의 몸체가 가는 방향의 반대방향을 바라보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갑니다.
(라켓헤드가 최대한 뒤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이유..)
결론..
임팩트전까지는 상체회전만 하자~~
(임팩트전까지는 팔꿈치에조차,, 힘이 들어가면 안되고,, 회전에 도움을 줄려고,, 힘을 줄 필요가 없다..)
그럼,, 따라오고 있는 라켓의 각도는 반대방향이므로,,(연의 꼬리에 해당..) 자연히 그 방향을 유지할려는 할려는 성질이 있다.
그럼,, 자연히 손목의 각도는 유지된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