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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핸드시 질문입니다.


정보맨님께서 지적해 주신데로 스윙연습부터 다시하니까 스핀이 옆으로 걸리는 현상은 어느정도

괜찮아 졌는데요 (아직도 가끔가다 한번씩 걸립니다. 좌우스핀... ㅜ.ㅜ 정보맨님 감사합니다)

레슨볼을 포어핸드로 치는데 발동작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포어핸드로 공을칠때 뒷발을 먼저 고정시키고 앞발 위치를 잡는건가요?

아니면 앞발을 먼저 고정시키고 뒷발 위치를 잡는건가요?

그리고 포어핸드로 공을 칠때 발의 각도는 어느정도 해야 되나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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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짜르 12.08 18:08
    포핸드시에 뒷발을(오른발) 고정시키셔야죠
    볼에 따라서 앞발(왼발)이 움직여 주는거구요..
    그리고 저는 발의 각도같은건 신경써 본적이 없거든요
    무지 초보인데도..^^;;
    그렇게 까지 깊이 생각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가장 편한대로 하는게 제일인것 같은데요..



  • 이권엽 12.08 18:52
    발의 각도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뒷발로 공과의 거리를 맞춘 후 앞발은 네트쪽을 향해 디뎌줘야 합니다.
  • 김동우 12.08 20:35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좀 없어서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것은 뒷발이 네트와 평행할 정도로 많이 돌려주어야 하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약간 돌려줘도 괜찮나요??
  • 이권엽 12.09 01:43
    궂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편안하게 두세요. 지금 김동우님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테이크 백을 한 상태로 발을 움직일 수 있는가 하는 점인것 같습니다.

    볼이 포핸드로 온다고 판단되는 순간 몸을 옆으로 돌리며 테이크 백을 하고(유닛턴의 개념을 이해하신다면 좋겠습니다.) 발을 최소한 네번은 움직여서( 첫 스텝은 유닛 턴이 되면서 왼발을 옆쪽으로 디뎌주는 first step, 두번째, 세번째는 공과의 거리를 맞추는 adjustment step(소위 말하는 잔발, 네번째는 체중을 싣고, 공을 잡고 기다리는 뒷발) 공을 잡은 뒤 앞발을 디디며 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