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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늦게서야 교실에들어와 올리신 글들을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번 모임은 비로인해 마음을 졸이기도 했지만 날씨에 관계없이 참여하신 회원들의 열정이 하늘을 움직여 오히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할수있는 행운을 얻었다고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셔서 글이 짧븐  저는 인사만... 모임의 처음부터 끝까지 애쓰고 수고하신 교장샘,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를 해주시어 좋은 모임이 될수있도록 해주신 김재우교수님, 그냥 참석만 하셔도 될터인데 굳이 따뜻한 정성을 제공하시어 기쁨을 맛보게 해주신 파마의 원규님, 명철님, 윤경 성님 그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참석하여 함께한 정많고 사랑스러운 우리모든 동문들에게 정말로 즐거웠었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교장샘 호빵보내주세요 ㅋㅋㅋ
* tenniseye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2-17 19:06)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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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마이클 킴 12.08 18:00
    심명식님, 저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정겨움과 따뜻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테니스 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