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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씨 글을 읽고


저도 군에서 테니스 병으로 근무를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오른 손가락 세손가락이 한마디씩을 잃었섰습니다(3번째에서 새끼손가락 한마디씩)
그래서 7년을 방황 했지요
거의 패인이 되었지요
그런데 제게는 종교가 있었어요(천주교)
7년 동안은 종교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지만요
그러나 지금은 극복하교 이렇게 전테교 모임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제 나름대로의 타법을 익히고 있지요
언제 한번 만나 소주 한잔 하지요?
스스로의 자성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전 1년을 외항 선을 타 보았답니다
알아서 스스로 이겨야 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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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한재성 06.26 09:30
    주성환씨의 지나온 역경의 세월에 비하여, 이러한 글을 띄워 놓은것이 너무나도 부끄럽군요,
    언제간 꼭 만나게 될날이 된다면 거하게 소주한잔 사지요,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었고, 인천에서 살고 있는 토박이로써 가까운 곳에 있다면 언제가는
    한번쯤 만날수도 있겠지요...
    몸 건강하시고, 대단한 의지력을 전테교 여러 회원들께 계속좀 나누어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