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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님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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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5'
  • 박성식 06.23 10:15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비&테니스 06.23 10:50
    너무 안타깝고 비통합니다.아내는 아침일찍 속보를 보고 울먹이더군요..가족의 모습을 보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김선일님의 명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 마이클 킴 06.23 10:58
    윔블던 경기 중계보다가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세웠습니다.
    미군은 그렇다 쳐도,
    한국 군인들은 결코 이라크 국민에게 단 한번도 총부리를 겨누지 않았는데.....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구호 06.23 11:56
    참으로 애통한 일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엄석호 06.23 12:21
    안타깝습니다..명복을 빕니다.
  • 테니스땅콩 06.23 15:33
    고인의 가족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학규 06.23 16:02
    긍정적인 모습이 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바카스정신 06.23 16:54
    정말 침통합니다....
    김선일님 정말 착하고 좋으신 분 같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영태 06.23 19:24
    오늘 교육장에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월남전의 '따이한'...
    이말 한마디면 베트꽁 들이 거의 사시나무떨듯이 떨었는데....
    그래서 일견은 전투병을 파병하자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공식적인 의견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더욱 그렇습니다...
  • 최진철 06.24 0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소당 06.24 07: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on kim 06.24 11:11
    절대 잊지않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고, 또 자손들에겐 잘살고, 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십시다.
  • 김교현 06.24 15:43
    마음이 아픕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나마 복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1970년생으로 저하고 동갑이더군요..그래서인지 더 많이 가슴이 저려옵니다.

    오늘 고 김선일씨 인터뷰한것을 보니...얼굴도 착하게 생겻고 참 무엇보다
    눈빛이 선하다고 느꼇습니다...공부도 많이 하신분 같은데...아타까운마음 금할길없습니다.

    마지막에도 please please.........계속 그런걸 보면 한국인의정서상 애원하면
    살수 잇을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반인륜적인 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 권기욱 06.24 22:13
    소식을 들었을 때 눈물이 핑~하고 돌더군요..
    너무 속이 상하네요.. 그에 못지않게 끓어오르는 분노 또한 금치 못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유 화진 06.26 1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