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제대로된 방향으로 올라가지 않는데..
토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올리기 위해서 어떤 손모양을 취해야 할까요?
아 그리고 왼손잡이인데.. 그냥 내 머리 위로 반듯이 올리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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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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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쥐실때 손과 손목이 평행되게 해서 그대로 올리라는 말 많이 들었을 거에요 그런데 그게 함정이 있어요 공과 손목안쪽이 평행이 되게해서 올려보세요 놀랍도록 안정감을 찿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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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또한 서브 토스 때문에 고생중인데요..^^; 즐테하세요..emoticon_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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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님
정말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토스가 안정되지 못해서 폴트를 많이 하는 편인데 메모지에 잘 메모해서 항상 외우고 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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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습할땐 잘 되는데 시합에선 자꾸 힘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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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으로는 토스할 때 반드시 팔로만 하고 무릎을 쓰지 않읍니다...저에게는 그것이 키포인트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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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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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계호님 감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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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스땜시 고생 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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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가락 끝으로 공을 잡고 올릴 때 공 회전이 거의 없더군요. 손바닥에 놓고 10번, 살포시 잡아 10번, 야구공 잡듯이 10번
다섯 손가락 끝으로 잡고 10번 해보시면 내게 맞는 공잡기가 찾아 질 것 같습니다. 그 담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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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말씀인데 실제로 한가지방법을 여러번 시도해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찿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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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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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 드리구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손목을 고정한 상테에서 공을 밀어올린 다음 공을 손에서 놓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팔을 위로들어 올려서 75도이상 팔이 올라갔을때 볼을 손에서 놓아 보시면 안정된 토스가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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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다섯개의 끝 부분으로 거꾸로 했을 때 공이 빠지지 않을 최소한의 힘으로 릴랙스 하게 잡아서 공이 손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고,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면서 쭉 펴고 몸을 비틀면서 와인드업할 때 라켓과 공 잡은 손도 함께 와인드업을 따라 가면서(샘프라스나 패더러의 토스 방법 참고) 배꼽 부분에서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릴랙스한 상태에서 서비스의 구질에 맞게 공을 선반에 올리는 감으로 원하는 높이에 올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힘과 속도로 올리면 됩니다. 토스하는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정확한 토스를 하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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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나름데로의 조언을 드리면,
(1) 팔목에 깁스한듯이 쭉펴서
(2) 볼을 던지지말고 선반에 물건을 올리듯이 밀어 올린다.
(3) 슬라이스,스핀,플랫 계별로 약간씩 토스의 차이도 이론정립을
(4) 파워를 위해서 절대로 머리뒤로 토스하지말것
(5) 볼의 글씨를 정확히 보면서( 볼이 안정되게 토스되면 회전이 별로 없으므로
글씨를 볼수있슴)내게맞는 적절한 높이를 발견할때까지 부단한 연습을 하세여.
* 즐테하시고, 조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