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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피아 목요일 번개가 없어졌나요..?

요즘은 왜 목요일 번개 안 하세요...?
아쉽네요..매주 목요일이면 저녁시간에 회원분들과 인사하고
한게임 했는데...

요즘들어 저녁 레스피아에 이용자가 많아진것 같기도 하고
반면에 전테교 회원님들은 창님 흙사랑님 그리고 에버릿(접니다) 외에는
뵙기가 힘드네요..

이번주에는 내리는 비를 맞으며 운동했습니다.
폭염주위보가 발령이 돼도 운동을 했습니다.
비오면 못 할줄 알았는데...비와도 운동을 하네요...축구만 하는줄 알았는데...
테니스도 전천후 스포츠인줄 이번주에 알게 됐네요..

아참! 휴가철이라서 그렇군요...모두들 휴가 가시느냐고 레스피아에 못 오시는거져..?
이제 가을입니다...밤은 선선해졌네요..
에어컨 없이도 잘수 있는 시기네요...한여름 더위 때문에 못했던 운동
레스피아에서 함께 했으면 하네요...

정모가 아니더라도 레스피아에서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운동하고 싶은
아쉬운 마음에 글 한번 올려봅니다...

늘 그렇듯이 코트에서는 즐거운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게임에선 멘탈 완전 붕괴 됐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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