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희망합니닷^^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저녁에 인사드렸던 기한뫼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모르실라나?? ㅋㅋ

레스피아에서 운동한 지는 좀 되서 절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아닌 분들도 있으실 줄로 압니다^^ 이래도 모르시겠죠 ㅋㅋㅋ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운동 하는데...뚜벅이 생활만 하다 보니 좀 외롭네요^^

저는 두 딸을 둔 33살의 약간 젊은 아빠이구요. 라켓 잡은지는 몇년 된거 같은데...실력은....몇달??^^ 입니다. ㅋㅋ

실력이 많이 모자라지만 받아주시면 심부름 잘 할께요 ㅋㅋㅋ

마음은 하루 종일 테니스 코트에 가 있지만....일하느라....애들 보느라...와이프 눈치 보느라(?) 운동하기 쉽지 않네요. 엇그젠 한 2주만에 라켓 잡았더니 뭐 이거...잘 안되더라구요^^ 언제나 테니스는 어렵다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그럼 나중에 코트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지만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