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테교(수원) 원주 방문

사진을 크릭하신후 그 사진 위에 커스를 놓으면
확장 표시(가운데 노란색 원과 네방향 화살표)가 나옵니다.
이 것을 다시 크릭하시면 좀 큰 사진이 나옵니다.
이 때 화면을 전체크기로 하시면 보시기에 조금 좋을 것입니다.

청호님 감사합니다.
단체사진을 청호님이 찍으셨는데 청호님도 사진에 나오게 하는 마술을 부려주셨네요
정말 별걸 다 잘하시고 열정과 체력까지도 대단하신 청호님 멋지십니다.

원주에도 마징가님이 계셨는데 세번째 사진에 파란셔츠입은신 분이 원주마징가님이십니다.
민경이는 엄마하고 있어서인지 아님 써퍼님이 너무 놀라게 해서인지 저랑 잘 안놀아주더군요 ㅎㅎ
민경이의 페더러웃음은 정말 깜찍하고 귀엽고 이뻣습니다.

청호님~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굴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원주 분들이신가 봅니다.

게임하는 모습이 사진에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원분교 여러분 레스피아에서 뵈요~ ^___^

즐거웠든 시간을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게 되니 더 감회가 새롭군요. 그러고 보니 청호님 과 같이 게임을 한번도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노장의 힘을 한번 보여주기로 할까요 ㅎ. 사진 잘보고 갑니다.

청호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에게 체력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청호님과 볼 나누어본 지가 꽤 된 것 같네요~!
다음에는 꼭 저랑 한게임 한게임 하시죠~!

청호님, 대단하십니다~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포토샵까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궁금증이 조금 풀렸습니다~~~감사해요~~

청호님 몸 컨디션이 100%가 아니셔서 게임을 많이 못하신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는 청호님과 파트너로 한게임했습니다.제가 좀 많이 퍼내서 죄송~~..사진 넘흐넘흐 감사합니다.

수진이(머리는 왜??..ㅎㅎ..)와 꽃사슴님 ^& 마장가님과 마루 민경이 참 보기 좋습니다..ㅎㅎ..

원주 방문을 받아 주신 전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회원에게는 성지순례라는 타이틀을 걸 정도로 관심이 모인 행사였습니다.
저를 파트너로 하여 게임을 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승부에는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편입니다
송형태님 부부가 참가하지 못해서 아마 갈증이 났겠지요?
써퍼님의 향상된 테니스 능력을 실감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에이스님 피아노의 숲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회장께서 민경이 귀여워 하는 사실을 민경이가 자라서 알 수 있는 자료를 민경이 부모님께 보냈습니다.
손만 보이지만 자연스럽게 알게 될 줄 압니다.

참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다 한마음으로, 테니스라는 것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된 하루
이제 다음을 기약해야 되겠지요
사이버 상으로 만나뵙던 교장선생님, 직접보니 정겹네요
역시 운동으로 단련된 몸, 마음도 화통하시고 전체를 잘 배려하시고요
이제 더 즐거운 다음달을 위해서, 조금씩 단련하고 연마하빗다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마음이 깃들겟지요

게임을 향한 시선보다 MK를 향한 시선이 월등히 많은걸 보니 재롱도 나날이 커가는듯*^^*
청호님 사진 잘 봤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모임후기와 사진을 보는것은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청호님 감사드립니다.

가장 의미있고 즐거웠던 게임은 멋진 청호님,교장선생님,회장님과 함께한 경기였습니다.

MK(민경)이가 자라면 청호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순간들을 얘기할것입니다.

청호님께 늘 받기만 해서 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청호님 늘 강녕하시옵고 다시 뵈올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청호님...사진 아주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얼핏봐서 레스피아인 줄 착각했어요..)
제가 요즘 레스피아를 못 나가서...만나 뵙지 못 했네요..
이번 성지순례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청호님의 배려로 함께 한 것 같네요...

빠른 시간내에 레스피아에서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청호님 사진 감사합니다. 수주전에 감기로 고생하시다가

다시 테니스 회복하시는 것에 마음이 놓이네요.

테니스가 어떤 약보다도 명약인 것 같습니다.

그럼. 수원에서 만날게요

언제나 존경하는 청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원주까지 갔는데 함께 한 게임도 못 한 걸 돌아오면서 깨닫고 정말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제일 먼저 한 게임 해 주세요.^^

오늘은 한 번에 두 계절이 지난 듯합니다.
지난 주의 봄인듯 겨울인 듯하던 날씨가
한여름 같이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혹시 어쩜 지금 레스피아에 계신 건 아닐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써퍼님, 꼬모님, 그리고 초심님? 호우님과 친구분 등등...
갈등이 생기네요. 오전에 한 게임 했지만 한 번 가 볼까 어쩔까 하는...

즐테, 건테 하시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정모에서 뵐 수 있겠지요.

참, 좋은 카메라까지 가지고 오셔서 많은 사진 찍어시고...
봉사하시는 맘까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 많은 멋진 청호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