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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지난 겨울 공부한답시고 운동에서 벗어난데다가 홈에 들어와보지를 않았더니 엄청 변했네요. 분교 오프라인 모임도 생기구요. 저는 어떻게 홈페이지를 이용할지 어리둥절하네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있구여...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중. 글쓰기도 간신히 찾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저두 여기 저기 기웃거릴 수 있는 자격 좀 회복시켜주시죠. 아니, 제가 아직 어리둥절해서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한번 기웃거려보겠습니다만... 몸이 좀 회복되면 저도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서 지도 받고 싶기도 합니다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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