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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고 돌아 왔답니다. =_=;;


대략.. 침울합니다.

왼쪽 수비 주전 확정 되어서 유니폼까지 받았는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한 후보놈 한테 유니폼 주고 벤치에 앉아서 응원했답니다.

결승에서 페널 먹어서 2 : 1 로 지고.. 도대회 몬나가고..

다리 아파서 테니스도 못쳐서 심심해 죽갔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1'
  • 최진철 03.25 02:38
    ㅎㅎㅎ 전 미국 한인 청년팀에 스카웃 되어서
    오른쪽 공격 윙 포지션에 있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