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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동호인 트위스트 서브에대한 답글


트위스트 서브의 용어는 있으나 그전에는 그리 많이 듣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도 어원이 궁금합니다

트위스트라면 비비꼬는것 같은데 서브시 볼이 그러한 궤적이나 스핀을 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서브의 종류가 플랫/스핀/슬라이스 서브도 대분류하는데 아마도 스핀 서브의 범주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플랫/스핀/슬라이스 서브를 구사할때 각각의 구질에 따라서
임팩트의 높이와 위치가 다릅니다

베이스라인에 서는 왼발의 놓은 위치도 약간씩 다릅니다

컨티넨탈과 백핸드 이스턴 둘다 서브 그립의 범주에 속합니다

저는 백핸드 이스턴으로 잡습니다..저도 처음에 눈동냥 귀동냥으로 테니스를 배우는 초보때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대학감독에게 원포인트 레슨때 그분이 서브 그립은 백핸드 이스턴으로 잡으라고해서 지금까지...

컨티넨탈 그립도 맞습니다

어떤 선수들은 서브의 종류에 따라서 상대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그립에 변화를 줍니다

지금까지의 결론은 이것입니다가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구질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기에 이거다는 조금 무리인것 같습니다

굳이 저의 소견을 물으신다면

스핀(트위스트) 서브는 백핸드 이스턴에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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