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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니스인을 위한 날

>오랫만에 많은 분들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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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테니스인을 위한 날이었습니다.
햇빛 한점 없는데다
포근한 봄날씨  같았습니다.
거기다가  테니스장도 복잡하지 않았으니
이 날은 분명 테니스인을 위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같이 해 주신 써퍼님, 이니카님, 한계령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하기 싫은 감기란 놈이 자꾸만 덤벼들어서 미안했습니다.
특히  한계령님과 써퍼님께서  귀한 손님 한분씩을 모시고 왔습니다.
테니스와의 사랑에 빠져있는 분으로 느꼈습니다.
곧 저희 수원분교에 입교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환영 멧시지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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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해모수 02.23 17:49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토,일요일 한번도 못 같네요..
    회사 공장장님 조사가 있어 일을 좀 보느라고..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모습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써퍼 02.23 21:27
    청호님, 오랫만에 레스피아에 오셔서 좋은 날씨에 재밌게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는데도 발리며 움직임이 아주 좋으시더군요~!
    점심식사하면서 곁들인 동동주도 맛있었지요~ㅋㅋㅋㅋ!
    이제 추위도 거의 다 간 것 같으니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청호/박종희 02.24 11:55
    해모수님 반갑습니다.
    써퍼님과 같이 하는 시간 항상 즐겁습니다.
  • 청호/박종희 02.26 12:42
    한계령님 바쁜 시간 내 주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