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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횟수로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듯 합니다.
당시 요플레라는 아디를 썻고  애들도 데리고 코트에도 아주 가끔..한달에 한번정도 참여한 불량학생이었습니다.교장선생님을 비롯 회장님과 회원분들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왜 이리 빠를까요?
테니스에 대한 미련은 왜 이리 못 버릴까요?
글도 오랜만에 쓰려니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
일단 온라인상으로라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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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한계령 04.24 11:44
    조재원님, 반갑습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