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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신지요 제더입니다......

하핫 수능이 드디어 끝나서.. (사실 끝난지는 오래됐지만.. 집에서 놀고 있습죠...)
그나마 친구들끼리 랠리라도 됬었던.. 그실력은 멀리보내고.....
이제는 그립잡는 법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정말입니다)
특별하게 배울곳이 없어서.. 더 힘들었는데... 안그래도 없는 실력이....

새해가 밝고(한참 지났죠...) 이제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배워야하는데... 마땅히 배울곳이 없네요.. 더군다나 돈주고 배우리란 엄청난 일은...
그나마 구로에 살때는 수원이라도 가면 된다지만..
이제는 인천으로 이사와서... 더힘들어졌네요...
(근처에 코트도 없더군요..)

대학이나 붙어서 대학에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클형 보고 싶어요!(테니스좀 가르쳐 주세요!)

PS : 그나저나.. 마형 어느세 입교하신지 3주년이셨더군요..어제로서... 즐거우셨겠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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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마이클 킴 01.16 14:56
    제더 오랜만이구나.
    수능보기 전에는 마이클 "스승님"이라고 하더니 곧 대학생되는걸 앞두고서는 "마형"으로 호칭이 바뀌는구나. ㅎㅎㅎ
    설마 대학졸업할때는 "어이 마씨"라고 부르지는 않겠지? ^^

    인천으로 이사를 갔다니 언제 이사를 간거니? 그곳에 인천분교 모임이 있으니 한번 참석해 보도록 하렴.
    대학 꼭 합격하길 바라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