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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님과 태봉님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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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소당 08.30 21:38
    고뇌하고 계신 용철님!
    여전히 사람좋은 표정의 봉님이시군요..
    두분 모두 안녕하시지요?

    테사랑님!
    보고싶은 얼굴 이곳에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쉬운일이 아닌텐데,,
    전 컴 작업을 잘 못해서,,늘 어렵더라구요..
  • 바카스정신 08.31 00:01
    용철님을 다시 뵈니 원주에서 용철님과 난타를 치던 생각이 나네요..^^
    태봉님은 여전히 웃고 계신 인상이 좋으시네요....ㅎㅎ~~
  • 이용철 09.06 09:22
    멋진 서브폼도 스트록폼도 아닌 귀 후비기 또는 고뇌에 찬 찰라만이 포착 되어 사진에 찍혔네요.
    허기사 멋진폼 찾기가 어려워서 그럴테지만요.
    사진 올려주신 테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소당님과 바카스정신님의 드넓으신 마음과 인정을 항상 느끼게 됩니다.
    빨리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