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테교와 저의 근무..

이번엔 큰 맘먹고 월차냈는데..사람없다고 나와 달라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회사로 달려왔는데 아직도 가시지 않는 아쉬움...
여러회원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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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 07.10 22:24

재원님..수원모임 다녀오셨는지요?..저도 갈려고했는데 어제 에버랜드에 갔던 가족들이 길이 밀려 6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네요..제 테니스 가방이 거기트렁크에...흑흑..오늘부터 동해안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을 해서 영동고속도로가 많이 밀렸던 모양입니다...아쉬움이 많이 남으시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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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07.11 08:21

참 아쉽군요.
한겜이라도 같이 했어야 햇는데 말이죠?
열심히 구워 주신 고기 냄새가 아직도 납니다.
회장님두 오시는줄 알았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합시다.

댓글
권기욱 07.11 22:11

재원님께서 일찍 가셔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오셔서 묵묵히 일만 하시고 가셔서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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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 07.12 03:31

재원님!
저도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때에서 꼭 마지막까지 남으셔서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말껏 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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