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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님 사진입니다.

Atachment
첨부 '2'





처음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당에서 오신 김진동님이시고,
코트의 신사이시죠.

특히 창공을 향해 하늘높이 올라가는 높은 토스는 그분의 상징입니다.

무엇보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시며, 단 하나의 스트로크라도
정성을 다해 치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감명을 받아서 제가 심판을 봐드렸다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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