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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의 테니스 치기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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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이광하 03.09 15:09
    수원방에서만 보기에는 아까운 내용입니다.

    금과옥조로 삼겠습니다.
    송영환님 감사합니다.
  • 이권엽 03.09 15:53
    좋은 내용입니다. 단, 포,백 스트로크에서 테이크백은 높게한다는 글귀는 빼버리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테이크 백의 높이,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정도가 좋을 듯 싶네요.

    물론, 위의 내용이 송영환님에게는 라켓의 스윙에 도움이 되는 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겠습니다.
  • 송영환 03.09 16:03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정일식 03.09 16:46
    서브할때 그냥 서서 오른발로 위로 팅겨주면서 팔에 힘빼고 스윙하면 안댈까요?

    전 개인적으루 그게 편하던데..
  • 마이클 킴 03.11 17:42
    영환님의 글중에서,
    "손목을 사용하는 것은 안되지만 볼이 맞는 순간 손목을 유연하게 휙"이라는
    포핸드 스트로크에 관한 부분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이 감각을 익히기가 참으로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