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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셨죠..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잘들 보내시고...
즐거운(?) 한주를 맞이하고 계시겠죠...
바쁘다는 핑계같지도 않은 핑계로 그동안 게을리했더니..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게을러진거 같아..

오늘부터 날씨가 조금씩 풀린다고 하더니..
오후가 되니 조금 다른거 같기도 하구요...
년말엔 술과..암튼 바쁘다고 쉬고..
신년에는 ...
에궁...
그저 바쁘다는 한가지로 모든게 통과네요...
이러다가 정말 즐테를 못하는건 아닌지...
이궁......

얼릉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누가 그러더군요...
중간에 쉬면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바쁘고 시간없어도 계속하라구...
그말을 안들었더니만.....

휴~~~~
이제사 조금 후회가 되네요...
훌훌 털고... 얼릉 다시 시작해야겠죠....

화이팅....!!!!!!!!!!!!!!!!!!!!!!!!!!!!!!!!!!!!!!!!!!!!!!!!!!!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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