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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포핸드 잘치는 방법은?

레슨 3개월차 입니다.
백핸드는 투핸드로 바꾸면서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만,
포핸드가 좀처럼 늘지 않고 답보상태 있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레슨볼은 그런대로 타점이 맞고 팔로우스로우도 어느정도 되지만
난타에서는 타점 맞추기가 힘들고, 또한 팔로우스로우가 어색하게 이루어집니다.
저같은 경우에 포핸드 실력 향상을 위해 아래 방법중에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연습해야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1. 레슨
2. 벽치기
3. 난타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올려 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6'
  • dnfEmfk 08.26 13:33
    타점을 맞추기 어려운건 테이크백이 느려서 그래여....공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라켓을 뺄 수 있도록 해보시져...타점이 잘 안 맞으니깐 팔로우도 왠지 어색해 지져....글고 아직 레슨하신지 얼마 안 됬으니깐 여유를 가지고 연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여...ㅎㅎ
  • 박주호 08.26 13:45
    답변 감사합니다.
  • 서성태 08.26 17:45
    레슨을 현재 받고 계시면 벽치기, 난타는 당분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렌슨받을때의 폼이 흩트려지기 쉬우며, 쓸데없는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서상진 08.26 18:44
    맞습니다.. 쓸데없는 힘보다는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에서 자세를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 김중업 03.07 23:24
    dnfEmfk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테이크백이 빨리되고 준비된 상태에서 볼을 잡아서(?) 친다면
    포핸등의 고민이 조금은 해결될것 같습니다.
  • 이병관 10.01 23:51
    <P>공이 네트로 넘어오기전에 리듬을 살려서 공이 바운드 되기전 "둘"(그전에 테이크백이 끝나야 겠죠?), 공을 맞추면서(스윙을 하면서) "셋"이라고 하면서 쳐보세요, 그럼 테이크백도 의식적으로 빨리 되고 잘될겁니다...처음엔 어색해도 몸에 익숙하면 괜찮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