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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여러분 ^^

제가 테니스를 알게된 것은 정말 큰 행운이며

전현중의 테니스 교실을 알게된 것은 운명 입니다 ^^

정말 좋은 추억들.. 그리고 좋은 시간들....

영원히 간직 할깨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 시구요....

우리 모두 열심히 즐겁게 매너 좋은 테니스를 칩시다~ ^^ 아헤헤 ^^;

Thank you~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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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최진철 12.26 12:32
    어... 26일 이군요 -_-;;
    여긴 아직 25일 크리스마스 인대... 여하튼.. ^^;
  • 현명철 12.26 12:49
    이야~~~~~~~완전히 슈퍼맨 스매싱~~~~~ㅎㅎㅎㅎ
    날아 다니는구만유~~~ㅎㅎㅎㅎ
  • 최진철 12.26 13:05
    ㅎㅎㅎ
  • 이영미 12.26 14:56
    어디 저런 남자 없나여? 히히^^
  • 오철현 12.26 16:42
    저런 남자 있긴 한데요...
    좀 까매요..


    마이클 조던 ^^a
  • 마이클 킴 12.26 18:08
    오호...우리 진철님이 왜 때아닌 뒷북을 치시나....했는데, 시차때문에 그러셨군요. ㅋㅋㅋ 제가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진철님이 자그마치 12시간을 투자해서 전.테.교. 홈페이지를 리모델링 했다는 그 말씀을 듣고 난 이후부터라는걸 알고 계시는지요? ㅋㅋ 그것 때문에 마이클이 쓴것중 최고의 글이라는 "마이클 킴 엿보기"가 탄생했고, 나도 회원의 일원으로써 뭔가를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어, 거의 전.테.교에 살다시피 했고........ㅎㅎㅎ 교장 선생님께서도 저번 천안모임때 진철님에 대해 입이 닳도록 고마움의 칭찬을 하셨답니다. ㅋㅋㅋ 저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올려주신 만화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저는 진철님께서 가위치기 스매시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ㅋㅋㅋ 저 만화 그림처럼, 진철님께서도 내년에는 더욱더 하늘높이 뛰어오르는, 꿈과 소망을 향해 높이, 높이 비상하는 한해가 되시기를.....Although we are miles apart,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d, I'll be there on the double....God bless you! ㅋㅋ
  • 마이클 킴 12.26 18:13
    참, 영미님!!
    저런 남자 있습니다. 옛말에 등하불명이란 말이 있죠? 등잔밑이 어둡다는...그런데 요즘은 "리플하불명"이라고 한다네요. 리플밑이 어둡다라는.....ㅋㅋㅋ
    벌써 영미님 리플 밑에 남정네가 두명이나 매달렸네요. 히히 ^^
    연하도 괜찮으시다면 저 만화주인공 엉덩이 뒤에 가로새겨진 이름을 가진 근사한 남자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ㅎㅎㅎ
  • 최진철 12.26 23:45
    ^^;; ㅋㅋ 마이클킴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