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이지....
이젠 너무나 가족 같은 맘까지 들게 하는 우리 전.테.교.의 회원님들~~~따랑해요~~~^^
오늘은 토요일 휴무라서리 ~~ 늦잠 실컷 자구 일어 나보니~~~새벽 5시네요~~~^^
아직도 울 회원님들께선 꿈나라 여행을 즐기시겠죠?????????ㅋㅋㅋㅋ
오프 모임 후유증후군....이라 그런지 이젠 참말로 모든 분들께서......오랜 친군 마냥....
글만 보구도 반갑고 .... 보구싶구......... 지금이라도 만나러 가야지 하는 맘까정 생기네여 ㅎㅎ
제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무전 여행 떠나서 전국 아니!!! 세계로 다니면서 울 회원님들께 민폐 끼치면서..
하룻밤 유~~~하면서리 깊은....그리구 찐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전.테.교.홍보두 하면서~~~~ㅎㅎㅎㅎ
아직도 날은 밝지 않아 밖은 어둠이 쌓여 있구~~그치만 제 맘은 999룩스의 밝음보다
더한 빛이 내려..........눈감고도 2차 모임의 회원님들 모습이 생생히 그려 지네요...ㅎㅎ
고교 시절 그룹 사운드 하면서 리더기타 치구...싱어로 활동하며 꿈도 많았는데,,,,,,
이젠 벌써 내 나이가 40이 되네요.....
미술에도 관심이 있어 미술부에 들어 열씸히 그림도 그려 봤구~~체.대.에 갈려구
운동도 열씸해봤구~~하지만 오로지 공부만을 고집 하시던 아버님의 성화에 못이겨
할수 없이 공학도로 길을 바꾸었지만 제 인생의 귀로를 바꾸진 못 했네요....ㅋㅋㅋㅋ
그치만 후회 하진 않아요 ...........
이제 칠순을 넘기신 사랑하는 나의 아버님 .........항상 건강이 걱정되구~~~~~~
어머님의 고생 하신 ....거칠어진 손이 더욱더 잡고 싶어 지는 이유는 ~~아마.........
저두 철이 들어가는중인가 보네요........
고교시절 전국 수학 경시에 1위를 하구서도 그꿈을 (아버님의꿈...의학도..)못 이루어
드린게 지금에 와서 무척이나 후회가 되네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선......학교의 1호 장학 증서를 주시며 하신 말씀..너는 뭐든
하고 싶은데로 이룰수 있다고~~~~~제가 그때 200점 만점에 198점 받았거던요.....ㅋㅋㅋ
암튼 지금은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 으로써.....테니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매니아로써...
하루 하루를 열심히 생활 하는 평범한 사람 으로써.........내가 아는 모든 분들과.......
찐~~~~~한 ~~~~~~~~~~~우정 나누며 항상 웃으며^^ 살고 싶네요.....
저의 자그 마한 소망 이네요......
이젠 너무나 가족 같은 맘까지 들게 하는 우리 전.테.교.의 회원님들~~~따랑해요~~~^^
오늘은 토요일 휴무라서리 ~~ 늦잠 실컷 자구 일어 나보니~~~새벽 5시네요~~~^^
아직도 울 회원님들께선 꿈나라 여행을 즐기시겠죠?????????ㅋㅋㅋㅋ
오프 모임 후유증후군....이라 그런지 이젠 참말로 모든 분들께서......오랜 친군 마냥....
글만 보구도 반갑고 .... 보구싶구......... 지금이라도 만나러 가야지 하는 맘까정 생기네여 ㅎㅎ
제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무전 여행 떠나서 전국 아니!!! 세계로 다니면서 울 회원님들께 민폐 끼치면서..
하룻밤 유~~~하면서리 깊은....그리구 찐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전.테.교.홍보두 하면서~~~~ㅎㅎㅎㅎ
아직도 날은 밝지 않아 밖은 어둠이 쌓여 있구~~그치만 제 맘은 999룩스의 밝음보다
더한 빛이 내려..........눈감고도 2차 모임의 회원님들 모습이 생생히 그려 지네요...ㅎㅎ
고교 시절 그룹 사운드 하면서 리더기타 치구...싱어로 활동하며 꿈도 많았는데,,,,,,
이젠 벌써 내 나이가 40이 되네요.....
미술에도 관심이 있어 미술부에 들어 열씸히 그림도 그려 봤구~~체.대.에 갈려구
운동도 열씸해봤구~~하지만 오로지 공부만을 고집 하시던 아버님의 성화에 못이겨
할수 없이 공학도로 길을 바꾸었지만 제 인생의 귀로를 바꾸진 못 했네요....ㅋㅋㅋㅋ
그치만 후회 하진 않아요 ...........
이제 칠순을 넘기신 사랑하는 나의 아버님 .........항상 건강이 걱정되구~~~~~~
어머님의 고생 하신 ....거칠어진 손이 더욱더 잡고 싶어 지는 이유는 ~~아마.........
저두 철이 들어가는중인가 보네요........
고교시절 전국 수학 경시에 1위를 하구서도 그꿈을 (아버님의꿈...의학도..)못 이루어
드린게 지금에 와서 무척이나 후회가 되네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선......학교의 1호 장학 증서를 주시며 하신 말씀..너는 뭐든
하고 싶은데로 이룰수 있다고~~~~~제가 그때 200점 만점에 198점 받았거던요.....ㅋㅋㅋ
암튼 지금은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 으로써.....테니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매니아로써...
하루 하루를 열심히 생활 하는 평범한 사람 으로써.........내가 아는 모든 분들과.......
찐~~~~~한 ~~~~~~~~~~~우정 나누며 항상 웃으며^^ 살고 싶네요.....
저의 자그 마한 소망 이네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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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님...명철님이 수학 전국 경시에서 200점 만점에 198점 받으셨답니다...근데 뭐를 틀리셨을까..궁굼해지네요..ㅎㅎ..전 수학을 제일 싫어했는데..수학샘이 너무 미워서리...그래서 지금도 아주 간단한 것(덧샘,뺄샘)도 계산기를 먼저 찾는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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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여행이라.....
너무 좋겠지요. 허나 이 추운겨울에 암도 안재워주면 길가에서 밤새도록 ...ㅋㅋㅋ
장수에 먼저 함 들르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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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무전여행 하실때, 저도 꼭 낑겨주세요. 꼭 테니스 전국 무전여행 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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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하신분이시네요.
테니스도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는 말이 절대적으로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고 나는 머리가 나쁜디 우짜문 좋지요? -
난 너무 싫습니다 자다가도 새벽에도 오로지 전테교...이러다 중독되지요.물론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좋은 일인데 어제일요일은 하루종일 전테교 였답니다.이일을 어찌해야할지 .....^^신랑하고 사는것인지 아니면 테니스하고 사는것인지 분간이 안갈때가 종종 있읍니다.고로 나도 나중에 신랑은 뒷전이요 열심히 테니스를 치려고 합니다 얘기 낳고나서지만 빨리 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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