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좀 말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진짜 혜인이 입니다!!
그런데 엄마좀 말려 주실수 있나요??
테니스는 2시간만 치면 다시 들어오는데...
오늘같은 휴일에는 교재연구도 하지 않고
컴퓨터만 4시간씩 끼고 있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지...
그것도 이 사이트 에서만 머물면서 자신이 읽었던 글을 또 읽거나..
자신이 쓴 글을 읽곤 합니다..
어쩌면 좋지요??
저도 컴퓨터를 쓰고 싶은데 엄마 덕분에 저는 컴퓨터를 손끝 하나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글을 쓴다고 하니 겨우 비켜주네요..
엄마는 지금 제가 다른 글 쓰는줄 알것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엄마를 좀 말려 주세요 하핫!
진짜 혜인이 입니다!!
그런데 엄마좀 말려 주실수 있나요??
테니스는 2시간만 치면 다시 들어오는데...
오늘같은 휴일에는 교재연구도 하지 않고
컴퓨터만 4시간씩 끼고 있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지...
그것도 이 사이트 에서만 머물면서 자신이 읽었던 글을 또 읽거나..
자신이 쓴 글을 읽곤 합니다..
어쩌면 좋지요??
저도 컴퓨터를 쓰고 싶은데 엄마 덕분에 저는 컴퓨터를 손끝 하나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글을 쓴다고 하니 겨우 비켜주네요..
엄마는 지금 제가 다른 글 쓰는줄 알것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엄마를 좀 말려 주세요 하핫!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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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
정말 곽혜인양이 부럽습니다 ^^
이야~~ ^^ -
음! 말리는데는 헤어 드라이가 최곱니다. 220볼트와 110볼트 구분해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그러니까, 말리지 말고 되려 칭찬해 주시라는...) -
곽혜인님. 조금전에 어머님을 대화방에서 만났답니다. 오히려 부럽네요.^-^ 조금만 더 참아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어머님과 함께 테니스도 즐겁게 하면서 함께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글에 달려가는 뎃글(리플)들을 보면 그보다 굉장히 즐겁 답니다. 지금은 테니스가 재미없을지 모르지만 실력이 조금씩 붙기 시작하면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것이 테니스랍니다. 그 고비만 넘으면 되는거에요. 조금만 더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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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저희 어머님이랑 컴퓨터 같이 써보는게 소원이에요.. ^^
어머님에게 좋은 취미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건대.. 그리고 건강에도 좋구요 ^^
그리고 상현님의 유머 ^^;; ㅎㅎㅎ
사진속에서 봤던 그 카리스마와.. 유머도 있으시네요 ^^
놀랐음 ㅎㅎ -
재미있네요......혜인마더님의 반응이 궁금한데요.....혜인마더님 한마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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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우혜님이 어머님인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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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녀석이 말이야!!!
쩝쩝 , 좀 좋은 모습, 잘하는 모습은 얘기하지 않고.
그리고 교장님!
앞으로 이 혜인이 녀석도 이 사이트에 접속하려 할텐데, 같은 이름으로 들어올수 없기에....
방법이 없을까요?
녀석도 이런글을 쓰게되면 테니스를 열심히 치게될 것 같군요. -
오징어는 바닷가에 널면...잘 마르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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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님! 엄마가 컴퓨터를 4시간씩 끼고 있으시다구요? 그것도 이 사이트만을 보고 계시다구요? 그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저는 혜인이 엄마가 존경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조차도 쉬지 않으시고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시고 교실?에 출근하여 자그마치 4시간씩 연구를 하고 계시니.....혜인님! 우리 사이트의 이름이 무엇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 그나저나, 혜인이라는 이름은 엄마가 지어주었나요? 참으로 훌륭하고 멋진 이름입니다. 특히 발음할때의 어감이 정말 좋습니다. 아참, 내가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혜인님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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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요??저는요 멋진 대학 교수가 되고 싶어요^^원래 이름은 혜인이가 아니었는데 할머니께서 반다하셔서 한자로 지어야 된다나??그래서 고쳤대요~~근데 저의 이름과 같은 혜인이라는 빌딩이 있어서...엄마 아빠가 그 이름을 보고 혜인이라고 지었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어요~~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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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테니스를 배운다니 참 대견스럽구나.
테니스를 배우면 물론 건강에도 좋지만 많은것을 배울수가 있단다.
엄마가 컴퓨터를 많이 잡고있어서 혜인이도 속상하고 아빠도 속상하겠다. 그치..
혜인이가 엄마를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