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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먼저 이번 2차 오프라인 모임이 무사히 치루어져 다행입니다
회원님들의 열정에 하늘도 감동하신듯.....그리고 토욜날 저녘에는 눈이 왔다죠?

와~~~눈네리는 밤에 치는 테니스 생각만해도 황홀할것 같네요 부산에는 눈 보기가 힘들어서리
설상에서의 테니스는 치기 힘들듯 ㅎㅎㅎ 장안을 뜨들석하게했던 세기의 호빵배 매치에서 마이클 킴님이 교장샘님을 무찌르고(?)승리 하신것 추카드립니다.킴님은 앞으로 도전자들이 많을것같네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이번 2차모임에 참석하려고 계획까지 새워둬는데 그날이 새로 결성된 우리 테니스 동호회 첫 월례회와 겹쳐져서 못가게되구요 흑흑 그래도 그날은 우리 회원님들과 가축적인 분위기에서 잼나게 보냈읍니다.동호회 명칭은 타이 브래이크라지었고요(회장님의 강압으로 ㅎㅎ)끝가지 최선을 다하자나 어쨌다나 ㅋㅋㅋ회원수는 12명입니다.같은 코트에서 운동하다보니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의기투합하였읍니다

그래서 연령층은 그의30대입니다 경력은20년에서부터 지금 막 입문한분까지 계십니다 그럼 회원분들을 소개해드리겠읍니다

기동순찰대 문극님(회장) 엔지니어 연준님(총무) 컴관련사장 일도님 호텔리어 형태님 무역업 성룡님 대학교수 상문님 마도로스 형걸님 인테리어 정훈님 고시생 철규님 철강업 갑철님 부두크래인 석준님 그리고 작은호프집 저 이렇게 열두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동호회가되기를.....


그리고 보통 연습은 용호동에서하고 월래회는 석대 테니스코트에서합니다 테니스를 함께 사랑하실분 회원가입도 됩니다 여성분우대 ㅎㅎㅎ 총무016-858-2637 그리고 다음3차오프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읍니다 글재주가없어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전.테.교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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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정우혜 12.09 21:55
    반갑습니다.
    같은 부산이라니 더욱 그런것같네요.
    이번 천안모임에 부산에서도 동호인여러분이 오셨답니다.
    저는 북구 금곡동 주공아파트 8단지코트에서 거의 매일 테니스를 즐기고있답니다.
    혹시 이근처 지나가시는 길있으시면 방문해주세요.
    항상 환영한답니다.
  • 송강영 12.09 23:31
    이번 오프 모임에 다녀오셨다니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지나는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리겠읍니다
    한수 지도해 주세용~~~~~~
    즐.테.에.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