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들 하시고, 내년엔 모두들 잘!됩시다요~~~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늘만 남은 2010년..........
날씨는쌀쌀하지만
마음은훈훈하게~
눈빛은따뜻하게~
말씨는곱게~♥
표정은 온화하게
행복한시작하시구요

수수하게 웃으면서
춥지만..
마음만은 뜨근뜨근한 하루
건강한 하루
흐믓한 올 마지막 날 이길 바라면서,

이젠 올 한해..
딱!!! 하루 남았어요
마무리들 다 잘 하시구 계시죠..

정말이지..
이쯤이면
다가올 새해소망을
이룰수있는 새로운 계획을
세울 시간인듯합니다.
잘 고민하고 생각해서리,

신묘년~내년에는 원하는 모든것들이
술술 풀리는 한해이길 바라면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낼이면 2011년이네요...) 방긋 웃으면서 일하시구요,
고생들 하시고. 건강들 하시고,언제나 즐거우시고,
언제나 행운이 충만한 그런 하루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