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네요...^^

안녕하세요. 파마 스포츠에서 일하는 손 동식 입니다. 기억하실지...^^

참 어제는 너무나도 저에게는 뜻있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아마런 욕심도 시기, 질투도 없이 무작정 천안의 한기대로 찾아오신 "전현중 테니스 교실"회

원분들이 테니스 인생을 살아가는 저로서는 너무도 감사하고 뜻있는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상에서도 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구요. 비록 테니스 실력이 턱없

이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하에 성실한 답변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파마 스포츠 많이

사랑해 주세용~~^^

                                                                                     파마 스포츠  손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