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송별회 및 월례대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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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이 좋지 않아서 인지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않으셨지만..(재윤이까지 13명??)
오랜만에 영준이, 소순규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재윤이는 우와님에 이어 저에게 까지 레슨을 받느라 체력적으로..
그리고 싱가폴 가기 전에 진도를 좀더 깊이 있게 뽑느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듯...^^;;
오랜만에 시간이 되신 소순규님...^^
영준이 덕에 그나마 음료수는 땄네요ㅋㅋ
지난 주 까지만 해도 비 예보가 있었는데 23일 다행히 비가 오지 않는군요
닭을 석현이에게 찬조 받은게 큰 도움이 됐네요
다른 건 이것 저것 대충 됐고....김치와 과일 스폰 받습니다~^^
계룡이랑 듀오로 문옥님과 혜미에게 한수 배운 댓가로 수박은 제가...^^;;
9시경 호주식 청백전은 참석인원수에 따라 우와님과 sunny님 등을 팀장으로 2~4개 팀으로 나눠서 할 예정입니다
이번 송별회와 월례대회에선 월회원 및 일회원 일괄 1만원(학생은 5천원)의 참가비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5시30분부터 10시30분....많은 참석바랍니다~
*추가사항은 생각나는대로 그때그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참가비 변경했습니다
오랜만에 영준이, 소순규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재윤이는 우와님에 이어 저에게 까지 레슨을 받느라 체력적으로..
그리고 싱가폴 가기 전에 진도를 좀더 깊이 있게 뽑느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듯...^^;;
오랜만에 시간이 되신 소순규님...^^
영준이 덕에 그나마 음료수는 땄네요ㅋㅋ
지난 주 까지만 해도 비 예보가 있었는데 23일 다행히 비가 오지 않는군요
닭을 석현이에게 찬조 받은게 큰 도움이 됐네요
다른 건 이것 저것 대충 됐고....김치와 과일 스폰 받습니다~^^
계룡이랑 듀오로 문옥님과 혜미에게 한수 배운 댓가로 수박은 제가...^^;;
9시경 호주식 청백전은 참석인원수에 따라 우와님과 sunny님 등을 팀장으로 2~4개 팀으로 나눠서 할 예정입니다
이번 송별회와 월례대회에선 월회원 및 일회원 일괄 1만원(학생은 5천원)의 참가비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5시30분부터 10시30분....많은 참석바랍니다~
*추가사항은 생각나는대로 그때그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참가비 변경했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Commen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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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아주 많지는 않아요)와 떡볶기떡 넣은 매콤한 오징어 불고기 만들어 갈께요. 글구...또 생각나는대로 주섬주섬 챙겨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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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sunny님께서 너무 많은 걸 하시는 듯...^^;;
감사합니다
아무튼 대충 준비는 다 된 듯 싶군요ㅎㅎ -
저는... 김치와 닭과 오징어 불고기를 다 넣을 수 있는 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ㅎㅎ
아마 여자친구와 같이 갈것 같은데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방해만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우선 저와 여자친구 2명 참석입니다!! ㅎㅎ -
어제 레슨 감사합니다. 담엔 백발리도 가르쳐 주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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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레슨을 놓쳤네요...
목요일에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는 없어서 ㅠㅡㅠ 제 라켓이랑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계룡아..여자친구가 2명이나 되냐? 아무튼 세명 접수..ㅋㅋ
우리 모임 성의만 있으면 된다는 거 알잖아?
걱정말고 같이 와라~^^
이정훈님..백발리 콜입니다^^
뇌제야.. 니 나이엔 라켓만한 친구도 없지 않냐?ㅎㅎ
목요일에 보자~
레슨은 전에 내가 아주 유능한 코치님께 배운 거 모조리 그대로 전수해 줄테니까 걱정마라~^^ -
과일의 압박(ㅡㅡ) , 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데..
손님(여자1명)과 함께 참석합니다.
계룡이 서브가 완전히 정착되었고 베이스 플레이가 파워넘치고 정교해졌네요.
동갑내기 순규는 1년차이지만 파워넘치는 플레이를 하고 좀 더 영점만 잡히면 되겠어요.
오랫만에가니깐, 내 홈그라운드인 덕수고 클레이가 적응 안되네요.
주엽이형이랑 해서 신승!, 형과 파트너하면 성동구청배도 우승할 것은 기분이에요. ^>^
사진 감사합니다. -
이번 목요일 무슨일이 있어도 갈렵니다ㅎㅎㅎ 연습이고 뭐고 다 재끼고 갈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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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한참 전쟁중이랍니다~~~ㅋㅋㅋ 목요일에 끝나는데...일찍 끝날수도 있다는 소문이...어디선가 ㅋㅋㅋ
무얼 들고가지 ;;;;; 거주지가 서울이 아니라~ㅋㅋㅋㅋㅋ
주엽형님~~ 제가 수박들고 갈께요~~ 주변에 암것도 없어서 ;;;;; -
저와 여자친구 합쳐서 2명이죠 ㅎㅎ
제가 이상하게 써버렸네요 ^^
목요일이 기대 되네요 ~~ -
지난번에 말씀 드린 것 처럼, 탄두리 치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제 밤서부터 냉장고에서 숙성되고 있는데... 내일 집에서 초벌구이를 해가지고 갑니다만, 후라이판 2개와 부르스타 2개정도 필요합니다. 하나는 치킨 데우고, 하나는 또띠아 데우고...
모두 모두들 많이 많이 오세요...
계룡학생, 여자친구분 대 환영이요!!!
내일부터 싱가폴 가기 전까지 여러가지 준비 관계로 휴가를 낸 돤계로 나중에 해도 될일을 미리 다 끝내놓아야 하는 관계로 요즘 너무 바빠서 여기에 재대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재윤이를 가르쳐주신 분들 언제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재윤이가 그날 자기도 잘 모르겠는데, 의욕도 없고, 이상하게 기분도 좀 우울했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사춘기인 듯합니다... 그래도 집에 돌아갈 때 쯔음에서는 기분이 다시 좋아져서 헤헤거리고 있더라구요... -
아! 부루스타와 후라이판 하나밖에 없으면, 전자렌지 이용해도 될 것같습니다.
또다른 하나의 방법은 일단 식은 것 먹고 허벌나게 열나게 테니스치면 아무래도 속에 들어간 음식이 따듯하게 데워질 듯합니다... 우히히히 -
계룡이... 여자친구 생겼냐.. 생겼냐.. 생겼냐........
ㅠ_ㅠ......... -
우와님..부르스타는 캐비넷에 있는 것까지 2개입니다
하지만 삼계탕도 해야되니까 전자렌지를 이용해야 될 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모기야..그렇게 불러도 대답없더니 계룡이 여자친구 생겼다고 댓글이냐....^^;;
아무튼 내일 사진 기대해라~ㅎㅎ -
모기형.... 형도 만드셔야죠 ㅋㅋ
알럽테에는 러시아에서 오신 파워포핸드를 구사하시는 여성분이 와서
다들 깜놀하고있죠 ㅎㅎ
내일은 점심을 조금먹고 배를 깔끔하게 비운후 준비운동까지 확실하게 !!!!
그리고 작지만 참가자 분들께 그립하나씩 드리고는 싶으나...
우선 30개만 챙겨 가겠습니다 ㅎㅎ 선착순이에요~~~ -
아!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 저도 사실 저희가 그동안 쭉 가르친 것보다, 최근에 우리 덕수 여러분들의 레슨 이후 테니스에 재미를 붙여가는 것을 느낄 수는 있었으나, 꼭 찝어서 무엇인지는 아리송한데... 역시, 주엽님은 다르시군요...
그리고 이번 월요일, 저의 서브 모션에 대해 가르침을 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가르쳐주신 여러가지 가르침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머리 속에 들어있고, 배운대로 할려고하는데, 실제로 저의 움직임이 그대로 되고 있는 지, 혹은 꼭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그 비슷하게 되고는 있는지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
모임날이기도 하지만, 우와님,써니언니,재윤이...를 위한 자리이니 만큼,
평소 시간없으셔서 못오신 님들 눈도장 찍으로 오시지요~~!!!ㅎㅎ
우와님, 언니...전테교에 애정 가득 하신 두분, 좋은 가르침 듬뿍 주셨는데... 여튼! 낼 잼나게 놀아요~~^^
그리고 계룡아, 알럽테..파워/포..여성분,,,나도봤다.
모기보다 연상이다. 그래서???
모기야! 참고로 계룡군 여친두 연상이란다~~ㅎㅎㅎ -
알럽테가면 여자가많다는?? 나도 가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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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들 대단한 열정들 이십니다.
우와님은 한번 뵈었지만 대단한 열정을 지니신 분인 건 확실 합니다.
우와님이 떠나시는 것은 전테교 서울분교의 크나큰 손실일 듯 합니다.
한국에 나오시면 분명 방문 하실 것이기 때문에 회자정리라고까지 할 것은 없지만
아쉬워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엔 저녁시간에 더 바빠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내일은 열일을 제쳐두고 참석 할까 합니다.
뭐 챙겨가지고 갈 여유는 없을 듯 합니다. 죄송... -
우와님 떠나시는 건 말씀대로 큰 손실이죠
경험과 구력이 아직은 많지 않으심에도 우리 모임에 대한 이해가 깊으셨고 알게 모르게 누구 못지 않게 많은 도움을 주셨으니까요ㅎ
아무튼 파워핸드님..오랜만에 뵐 수 있겠네요ㅎㅎ
필요한 건 대충 다 준비됐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오시면 됩니다 ~^^
삼계탕도 너무 많이 해서 남을 것 같습니다^^;; -
혜미님 글이 날 오라하신는듯 착각하며 참석해보려 합니다.
부지런히 서울 출장을 잡아서 사무실을 떠나려 합니다.
우와님과 써니님 송별 모임자리에 저는 몸만 갑니다.
주엽님 회비로 많이 받아가세요 ㅎㅎ -
역시 용철회장님..ㅎㅎㅎ
이따 뵙겠습니다~^^ -
회장님이 오시다니 ㅎㅎ
영광입니다!!! 그럼 이제 2시간 빠싹일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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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갔다 지금 올라왔습니다..
평소에 잘 참석하지 못하지만 오늘 만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참석하려
며칠밤을 샜습니다..
우와님 조금 있다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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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저도 한명 데려 갑니다.
괜찮을라나요? -
파워핸드님 물론이죠...^^
다들 이따 뵙겠습니다~^^
(성북구쪽으로 소나기가 지나가는 것 같은데 덕수쪽은 비껴갈 것 같습니다
혹시 오더라도 왠만한 정도는 땅이 말라 오히려 더 좋으니 별다른 취소 공지가 없는 한 참석하시면 됩니다~) -
^ ^ 와~ 오랜만에 덕수가 복작복작 하겠네요.
반가운 분들 많이 오신다니 맘이 더 급해지는게... 시계 초침 뚫어져라...@ ,.@
이따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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