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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한때


김강열입니다. 작년 8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기나긴 교육이 오늘로 종강을하고 울산으로 복귀합니다. 이번에 서울로 올려고 했는데 갑작스런 금융위기로 저희 회사도 강력한 구조조정을 맞아 본부 인원 조정으로 다시 원대복귀하게 되어 무척 아쉽습니다. 항상 궁금해 하던 덕수에서 몇번이나마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그간 정말 고마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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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주엽 02.06 09:28
    아~아쉽네요
    김강열님과 같이 실력과 매너를 갖추신 분들도 흔치 만은 않은데..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김강열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수진 02.06 17:55
    만남뒤엔 헤어짐이 항상 뒤따라 오네요.. 언젠가 다시 뵐 날이 있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울산에서도 즐테하시기를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