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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턱 세개 추가


오늘 성동구청장배 대회에서 대광이가 청년부 준우승, 강아둥둥 님이 청년부 3위, 김정훈 님이 장년부 준우승을 하셔서 김밥턱이 3개 추가됐습니다~ㅎㅎㅎ

청년부 우승과 준우승, 장년부 우승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파트너의 부상 등으로 내준게 조금은 아쉬웠지만
예년과 다르게 수준 높은 팀이 많았던 상황에서 좋은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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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8'
  • 새털도사 07.07 08:44
    와~~~ 축하드립니다.

    대광님, 강아둥둥님, 김정훈님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파트너 하신 분들도 축하 드립니다.

    제가 만약 대광님과 같은 총알포핸드와 김정훈님의 반박자 빠른 발리, 강아둥둥님의 노련한 경기운영을

    가졌다면 나달을 이기고 윔블던 우승을 했을거 같은데...ㅎㅎV

    다시한번 입상하신 3분께 축하드리고 ....잘 먹겠습니다. ㅋㅋㅋ
  • 승희 07.07 11:06
    입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왕~~부럽삼~~~
  • 우와 07.07 11:25
    대광님, 강아둥둥님, 김정훈님, 축하드립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축하드린다는 마음과 말뿐...
    지금 저는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서... 글 쓸 힘도 없네요...
    밤샘이하여 텔레비 앞에서 용 쓰고, 탐복하고, 탄식하고, 비명지르고...

    하지만, 이런 고수 분들과 항상 가까이 있는 것이 정말 행운입니다...
    저희 들과 함께 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늘 감사드립니다...

  • 은희 07.07 11:36
    모두 축하드립니다~~~^^
    멋쪄부러~~~~
  • 허허실실 07.07 15:08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창호와 올림픽정신(?)으로 어렵게
    예선통과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ㅎㅎㅎ

    언제나 한턱을 쏠수나 있을려나....ㅠ.ㅠ
  • 김영준 07.07 16:39
    저랑 같이 금배부도 격파했던 찬란한 시기도 있었으니,
    가을엔 단체전에 뭍어가서 우승할 수 있겠죠.
    성동구청장배 남자 신인전 만들어 달라고 강력 요청했어요.
    청년부 참가자 실력이 NTRP 4.0 평균을 넘어간 듯 하네요.
    테니스님 수고 많으셨어요.
    참으로 우여곡절한 시합이었네요.
  • 새털도사 07.07 17:10
    성동구청장배 신인부가 만들어지면 나도 한번 나가봐야지...
  • 명상가 07.08 01:45
    추카추카~~~~
    돌아 가며 입상하니 담은 어느 분 차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