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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님과 민님의 인기에 대하여....

마이클 킴님과 김민님의 인기에..ㅎㅎ..약간 질투가 날 정도이군요.저에게는 기껏해야 [로그인이 안된다...],[그림이 왜 안보이냐?]..등등..이런 종류의 쪽지와 편지가 오는데....ㅎㅎ..

요즘...회원님들의 적극적적이고 다른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마음의 열성에 힘입어 홈이 더욱더 활기에 차있는것 같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도전과 응전이라는 말처럼....
현재 공동운영진을 위협(좋은 의미)하시는 회원님들이 곳곳에 출현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홈으로..지구가 멸망..아니 테니스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함께 하는 홈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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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마이클 킴 11.20 11:28
    교장선생님! 질투라는 단어를 쓰신걸 보니 무척이나 수상스럽습니다. 질투는 여자의 특권인데...혹시 단양 대명콘도에 가신이유가 ?전환 수술을 위해서??? 푸하하 단양8경을 구경하셨다니, 아주 여유가 묻어나는군요. ㅋㅋㅋ 이 마이클은 발에 땀띠나도록 하체단련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역시 고수는 다르십니다. ㅋㅋㅋ 교장선생님도 화이팅!!!
  • 김학규 11.20 15:05
    화이팅~ 힘내세요. 현중님 이기셔야지요~^^
  • 임원규 11.21 11:08
    형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조끼 잘 받으셨는지....
  • tenniseye 11.21 11:29
    임사장님...조끼는 잘 받았습니다..그런데 내 조끼가 너무 작아서...ㅎㅎ...100으로 신청했었는데....100은 반품이고요.. 오프라인때 105사이즈로 한벌 갖다주셔요.(구입대금은 그날 현금 지급예정..ㅎㅎ..)